제주도, 공영관광지 32개소 대상 운영평가 실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2-27 18:45:06
  • -
  • +
  • 인쇄
3월부터 11월까지 암행·서면 평가, 만족도 조사 실시
▲ 제주도, 공영관광지 32개소 대상 운영평가 실시

[뉴스스텝] 제주특별자치도는 고품질 관광서비스를 제공하고 공영관광지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4년 공영관광지 운영평가를 실시한다.

평가대상은 제주도가 직접 운영하거나 위탁 운영하는 공영관광지 중 조례로 정해진 32개소이다.

평가 기간은 3월부터 11월까지다.

공영관광지 운영평가는'제주특별자치도 공영관광지 운영평가 조례'에 따라 구성된 공영관광지 운영평가위원회의 방문객 만족도 조사(50%), 암행평가(30%) 및 서면평가(20%)로 이뤄진다.

공영관광지 운영평가위원회는 지난 19일 올해 평가계획안에 대해 심의 의결한 바 있다.

만족도 조사는 전문 조사기관에 의뢰해 관광지별 방문객 대면조사를 통해 관광지 매력도, 편의성, 친절도 등을 평가한다.

암행평가는 평가위원이 불시에 관광지를 방문해 환대 서비스, 관광지 관리상태, 시설 편의성 등을 평가하고, 서면평가는 공영관광지에서 제출한 자료를 토대로 평가위원이 평가한다.

제주도는 운영평가를 통해 우수사례는 전파·공유하고, 각 관광지별 개선사항은 신속하게 조치하며, 개선 노력은 이듬해 평가에 반영할 방침이다.

또한 제주도는 공영관광지 운영평가 결과에 따라 우수관광지 7개소(최우수 1개소 70만 원, 우수 2개소 각 50만 원, 장려 2개소 각 30만 원, 발전상 2개소 각 20만 원)를 선정해 포상할 계획이다.

변덕승 제주도 관광교류국장은 “제주를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고품질의 관광서비스를 제공하고 공영관광지의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매년 평가를 실시해 운영 실태를 파악해 개선하고 있다”며 “앞으로 공영관광지 방문객의 만족도를 높이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경상북도의회, “2026년 병오년, 결실과 도약의 원년으로”

[뉴스스텝] 경상북도의회는 1월 28일부터 2월 6일까지 10일간의 일정으로 2026년도 첫 회기인 제360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현안에 대한 5분 자유발언을 시작으로 도지사와 교육감의 2026년 도정 및 교육행정에 대한 업무보고와 각종 민생 조례안 등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28일 1차 본회의에서 새해 첫 5분 자유발언에 나선 백순창(구미), 이충원(의성), 손희권(포항), 남진

인천시의회 윤재상 의원, 강화군 도로건설 사업 지연 질타 당초 계획대로 신속히 추진 촉구

[뉴스스텝] 인천광역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윤재상 의원(국·강화군)은 27일 열린 ‘제306회 인천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수년째 지연되거나 중단된 강화군 도로건설 사업 전반에 대해 강하게 비판했다. 이날 윤 의원은 “강화군에서 도로는 응급의료 접근로이자, 지역경제를 지탱하는 필수 공공 인프라”라며 “인천시의 무책임한 사업 관리로 군민과 관광객의 불편과 불안이 반복되고 있다”고 지

기장군, 10년 생활원예 노하우로 ‘반려식물 클리닉 서비스’ 추진

[뉴스스텝] 기장군 반려식물 관리의 어려움을 덜고, 건강한 취미생활을 지원하기 위해‘반려식물 클리닉 서비스’를 본격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앞서 군은 10여 년 전부터 아파트 주민을 대상으로 화분갈이와 식물관리 교육 등 생활원예 서비스를 지속해 왔다. 이러한 현장 경험과 주민 수요를 바탕으로‘반려식물 클리닉 서비스’를 체계적으로 발전시켜 왔다.클리닉 서비스 기간은 2월부터 11월까지이며, 매주 월요일에서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