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민축구단, 창단 추진위 출범 이어 법인 설립 위한 창립총회 개최... 2026년 K4리그 도전 본격화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9-28 18:4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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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체사진

[뉴스스텝] 이어 개최하며 2026년 K4리그 출전을 향한 본격적인 절차에 돌입했다.

지난 9월 23일 충청북도 북부출장소 세미나실에서 열린 창단 추진위원회 회의에는 체육계·경제계·학계 등 지역 각계 인사가 위원으로 참석하여 구단 창단을 위한 힘을 보탰다.

이어 같은 날 화산동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법인 설립을 위한 창립총회가 열렸다. 발기인과 회원 등 총 44명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으며, 임시의장으로 선출된 안성국 제천시체육회장이 회의를 주재했다. 창립총회에서는 설립취지서 채택, 정관 승인, 임원 선임, 회원명부 확정, 사업계획 및 예산 승인 등 법인 설립 필수 절차가 모두 의결됐다.

향후 일정은 비영리 사단법인 설립 허가 절차 진행, 대한축구협회 2026 K4리그 참가 신청, 시민 1인 1구좌 후원운동 및 후원사 모집에 이어 2026년 1월 선수단 창단 및 훈련 개시, 2026년 3월 K4리그 정규 시즌 참가 등이다.

제천시민축구단은 유소년 육성과 생활체육 활성화, 지역경제 기여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유소년 팀 창단, 시민 참여형 구단 운영, 스포츠 관광 활성화 등을 통해 지역 브랜드 가치를 높여갈 계획이다.

이날 안성국 회장은 “오늘 창립총회는 제천시민축구단이 시민 모두의 구단으로 자리 잡아 K4리그 무대에 설 수 있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시민과 함께하는 구단 운영으로 지역사회와 미래 세대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강조했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제천시민축구단이 첫발을 내딛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오늘이 있기까지 힘써주신 지역 내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제천시민축구단이 시민 모두에게 사랑받는 멋진 팀이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가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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