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해수욕장 수상안전요원 136명 채용 및 자격증 미소지자 대상 무료 교육 운영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5-22 18:4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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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성군청

[뉴스스텝] 고성군은 여름철 피서객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오는 7월 1일 화요일까지 고성군 해수욕장에 배치할 수상안전요원 136명을 채용한다.

이번 채용은 관내 30개 해수욕장을 대상으로 하며, 해양경찰청 지정 인명구조요원 자격증 소지자로 18세 이상 60세 이하의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접수는 고성군청 관광과 관광시설팀(본관 4층)에 방문 접수로 진행된다.

채용된 인원은 수상 인명구조 활동과 물놀이 안전지도를 통해 해수욕장 내 안전사고 예방에 기여하게 된다.

한편, 자격증이 없는 군민들을 위한 수상안전요원 자격증 취득 교육 과정도 무료로 운영된다.

이 교육은 고성군이 전액 비용을 부담하여 진행되며, 6월 13일 금요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교육은 1차 6월 24일 ~ 6월 28일, 2차 6월. 29일 ~ 7월 3일)로 나뉘어 총 5일간 실시되며, 이론교육은 토성면 행정복지센터, 실기교육은 고성국민복합체육센터에서 진행된다.

신청 자격은 기초 수영능력(자유형·평영 각 50m, 잠영 15m, 입영 1분 이상)을 갖춘 18세 이상 60세 이하의 국민이며, 접수 인원이 정원을 초과할 경우 고성군 거주자를 우선 선발한다. 단, 자격증을 취득한 경우는 올해 고성군 해수욕장에서 반드시 근무해야 하며, 미근무 시 교육비 전액을 반납해야 한다.

고성군 관계자는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여름 해수욕장 운영을 위해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라며, “안전요원 채용과 교육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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