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테크노파크 “제주 청정 식재료 활용한 가정간편식 가능성 확인”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12-17 18:35:14
  • -
  • +
  • 인쇄
지난해 대비 만족도 등 현장 반응 뜨거워
▲ 제주테크노파크 “제주 청정 식재료 활용한 가정간편식 품평회

[뉴스스텝]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테크노파크(원장 문용석, 제주TP), 제주지역혁신플랫폼(RIS)는 지난 16일 제주 아스타호텔에서 ‘제미(濟味)담은, 청정제주 먹거리 가정간편식(HMR)개발 사업’과 ‘전통시장 및 소상공인 활성화를 위한 대체식품 개발 및 사업화지원 사업’을 통해 개발한 가정간편식 시제품 품평회를 열었다.

이번 가정간편식 품평회에 오른 시제품은 모두 9종이다. 가정간편식 사업화 기업지원을 받은 제품 중에서는 △㈜제이비프레시 ‘제주eat한끼수프’, △㈜웰빙영농조합법인 애월아빠들‘제주계란빵’이 품평회에 올랐다.

제주지역 소상공인 사업화 지원을 받은 시제품은 △한라산아래첫마을 ‘비비작작면’, △성산봄죽칼국수 ‘유채전복죽’, △정직한돈(중문점) ‘흑돼지김치짜글이’, △만덕이네 ‘전복문어흑돼지두루치기’, △놀맨 ‘해물라면’ 등이 시식 평가를 받았다.

제주TP는 자체 개발한 레시피로 만든 △제주식 고사리 육개장(해장국), △순살 갈치 무 조림을 내놓았다.

현장에서 시식에 참여한 소비자들의 반응도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작년에 이어 2회째를 맞는 이번 품평회는 전년 대비 더욱 만족도 높은 현장 반응을 보였다.

현장에서는 직접 매장에 가서 먹는 맛과 동일하게 느껴져 실제로 판매된다면 구매하고 싶다는 호평이 이어졌다.

도내 기업과 소상공인 레시피로 개발된 7종 중 소상공인 레시피 제품 5종은 지난 10월부터 온라인(그리팅몰, 카카오메이커스 등)과 오프라인(전국 현대백화점)에서 판매를 시작했다.

‘제주계란빵’은 현재 인천에서 오프라인 팝업을 통해 선보이고 있으며, 서울 유명 카페 ‘에그서울’과의 협업도 준비 중이다.

‘제주eat한끼수프’는 이번 품평회 평가 등을 토대로 제품의 완성도를 높여 판매될 예정이다.

문용석 제주TP 원장은 “이번 가정간편식 품평회를 통해 제주기업을 비롯한 제주지역 소상공인도 다양한 사업화 지원을 통해 끊임없는 지역혁신을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울진군 “음나무·초피나무 심고 소득 올리세요”

[뉴스스텝] 울진군에서는 산림자원 확대 및 관내 지역 주민들의 소득증대를 위해‘2026년 가시없는 음나무/초피나무 재배단지 지원사업’대상자를 오는 1월 30일까지 신청 접수받고 있다. 신청 접수는 울진군 산림과(본관3층)에서진행되며 금년 내 완료를 목표로 보조 70%, 자부담 30%의 비율로 진행된다. 자격요건은 경영체 등록된 임업 또는 농업인으로 대상지는 필지별 식재 가능한 최소 면적이 1,000㎡(3

중구, 2026년 제1차 공공근로사업 추진위원회 회의 개최

[뉴스스텝] 울산 중구가 1월 20일 오후 2시 중구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공공근로사업 추진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중구 공공근로사업 추진위원회는 관계 공무원과 고용·노동 관련 전문가, 중구의회 의원 등 10명으로 구성돼 있다.이날 참석자 7명은 2026년 제1단계 공공근로사업 및 상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의 참여자 선발 기준과 임금, 근로조건, 세부 사업 추진 계획 등을 심의·의결했다.한편, 2

부산 서구, 간부 공무원 청렴결의대회

[뉴스스텝] 서구는 지난 19일 오전 9시 신관 중회의실에서 5급 이상 간부 공무원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렴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참석자들은‘공정하고 투명한 서구’실현을 위해 법과 원칙 준수, 간부 공무원 솔선수범, 금품·향응 수수 및 요구 금지, 권한 남용 및 이권 개입 금지, 부정 청탁 금지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청렴 결의문을 채택했다.이어 △특혜제공 NO △부당지시 NO △업무는 공정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