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2025년 제1회 공개경쟁임용 필기시험 치른다!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6-19 18:35:11
  • -
  • +
  • 인쇄
9급 행정직 등 31개 직류 1,182명 선발에 8,878명 지원, 평균경쟁률 7.5:1
▲ 경상북도청

[뉴스스텝] 경상북도는 21일‘2025년도 제1회 지방공무원 공개경쟁임용 필기시험’을 도내 4개 권역, 20개 시험장에서 일제히 실시한다.

이번 시험에는 지난해(9,963명)보다 소폭 감소한 8,878명이 응시한다. 9급 행정직과 사회복지직 등 31개 직류에 총 1,182명을 선발하는 올해 공채시험은 평균 7.5: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들 수험생들중 20·30대가 7,570명(85.7%)으로 대부분을 차지했으며, 50대 이상 172(1.9%)이 시험을 치른다.

수험생은 시험당일 오전 9시 20분까지 해당 시험실에 입실하여야 하며, 지정된 시험장 외에는 시험을 응시할 수 없으므로 시험전 반드시 시험장소를 확인해 줄 것을 경북도 관계자는 당부했다.

한편, 경북도는 이번 주말 장마 폭우가 예보되어있어 원활하고 안전한 시험집행 대책을 더욱 세심하게 추진한다. 도 경찰청과 소방본부와 협업으로 시험 당일 시험장 주변 교통관리 및 응급상황시 신속한 대응체계를 마련했으며, 집중 폭우 시 문제책의 안전한 이송을 위해 2중·3중 보완대책을 시행하고, 수험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불편함이 없이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시험실 환경까지 꼼꼼하게 챙길 예정이다.

특히, 수험생들의 긴장감을 풀어주고 힘을 보태기 위해 시험장 입구에는 환영·응원 현수막을 설치하고, 수험생과 가족들에게 따뜻한 환대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여 지역 이미지를 제고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장애인 및 임신부 수험생을 위한 편의지원도 꼼꼼하게 마련했다. 이번 시험에서 총 53명(장애인 39명, 임신부 14명)이 편의지원 대상자에 대하여 시험시간 연장(1.5배 또는 1.7배), 대필 지원, 휠체어 전용 책상, 확대 문제지·답안지 제공 등 장애 유형 및 등급별 맞춤 지원이 이뤄진다. 임신부에게는 높낮이 조절 책상, 시험 중 화장실 이용 등 별도 편의가 제공된다.

경북도는 시험 운영을 위해 도 공무원 684명, 시·군 공무원 551명, 학교 종사자 100명 등 총 1,335명이 감독 및 시험장 운영에 종사하게 된다고 밝혔다.

한편, 필기시험 합격자는 7월 17일에 발표할 예정이며, 인·적성검사, 면접시험을 거쳐 9월 17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김학홍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시험 당일 장마 폭우가 예보되어 있어서 더욱 안전하고 원활한 시험 집행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밝혔으며, 그동안 오랜 시간을 투자하여 공무원의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한 수험생들 모두에게 좋은 소식이 있기를 응원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설 선물 고민 끝! “제천몰에서 복(福) 터지는 한방 할인 한판”

[뉴스스텝] 한방특화도시 제천시가 지원하고 (재)제천한방천연물산업진흥재단이 운영하는 한방제품 전문 쇼핑몰인 ‘한방바이오 제천몰’이 설 명절을 맞아 특별 판촉행사를 진행한다.이번 행사는 1월 21일부터 2월 22일까지 한 달간 이어지며, 한방 건강식품과 전통 한약재, 명절 선물 세트 등 다양한 제품을 최대 57%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행사 기간에는 설맞이 선물 세트 할인과 구매 고객 대상 리뷰 이벤트, 오

제천시-위성목신경외과의원, 통합돌봄 강화를 위한 방문의료서비스 협약 체결

[뉴스스텝] 제천시는 지난 21일 위성목신경외과의원과 ‘제천 온(溫) 방문의료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에 따라 위성목신경외과의원은 통합돌봄 지원대상자 가운데 외래진료가 어려운 환자에게 장기요양 재택의료서비스 수준에 준하는 방문진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방문진료는 의사와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이 대상자의 가정을 직접 찾아가 진료를 진행하고 건강관리와 교육 등을 함께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제천시 설명절 대비 공중위생업소 일제점검 실시

[뉴스스텝] 제천시가 다가오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시민들과 귀성객들이 많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공중위생업소를 대상으로 오는 1월 26일부터 2주간 특별 위생 지도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설 연휴 기간 이용객이 급증하는 숙박업소와 목욕장업, 이미용업소 등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공무원과 명예공중위생감시원으로 구성된 합동 점검반이 투입된다.합동 점검반은 공중위생업소 시설기준 적합여부 영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