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 농산물가공창업 심화반 수료식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6-24 18:45:13
  • -
  • +
  • 인쇄
농산물가공창업 안정적인 기반 마련
▲ 예천군, 농산물가공창업 심화반 수료식 개최

[뉴스스텝] 예천군은 24일, 예천군 농업기술센터에서 ‘농산물가공창업 심화반’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과정은 4월 22일부터 매주 화요일마다 총 8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가공창업을 희망하는 지역 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전문 강사진의 이론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과정을 수료한 19명의 수료생들은 향후 마스터반 과정을 통해 농산물가공기술지원센터 가공장비를 활용한 실습교육을 받게 되며, 교육수료자는 예천농산물가공협동조합에 가입해 경쟁력 있는 제품을 생산 및 판매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이를 통해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창업 시 발생할 수 있는 시행착오를 줄이고 안정적인 창업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수료생 장명숙씨는 “교육을 통해 막연했던 가공 창업이 실제로 가능한 일이라는 자신감을 얻었다”며, “마스터반 실습과정도 열심히 참여하고 협동조합에 가입해 나만의 농산물제품을 만들어 판매하고 싶다”며 소감을 밝혔다.

손석원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농업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농산물 가공 분야는 지역 농촌의 미래를 이끄는 중요한 열쇠”라며, “교육을 마친 여러분이 앞으로 예천을 대표하는 가공 창업인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예천군은 앞으로도 단계별 교육과 실습,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지역 농업인의 경쟁력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강원교육연수원, 6급 미래인재 양성과정 5기 ‘퍼실리테이터 2급’ 자격 취득

[뉴스스텝]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연수원은 ‘6급 미래인재 양성과정 5기’ 연수생들이 퍼실리테이터 전문 과정을 이수하고, 퍼실리테이터 2급 자격을 취득했다고 21일 밝혔다. ‘6급 미래인재 양성과정’은 지방공무원 중간관리자의 핵심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하는 장기 교육과정으로, 연수원은 실무형 리더십 배양과 자기주도적 학습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진행

거제시, 만 56세 대상 C형간염 확진검사비 지원

[뉴스스텝] 거제시보건소는 2026년 기준 만 56세(1970년생) 시민 중 국가건강검진에서 C형간염 항체검사 결과가 ‘양성’으로 나온 경우, 추가로 필요한 확진검사 비용을 최대 7만 원까지 지원한다고 밝혔다.국가건강검진에서 시행되는 C형간염 항체검사는 양성이 나왔다고 해서 모두 현재 환자인 것은 아니기 때문에 현재 감염 여부 확인하기 위해 확진검사가 추가로 필요하다.이에 질병관리청은 확진검사에 대한 검사

신안군, ‘2026년 수산물산지거점유통센터(FPC) 건립사업’ 공모 선정, 총사업비 80억 원 투입

[뉴스스텝] 신안군은 해양수산부가 추진하는 ‘2026년 수산물산지거점유통센터(FPC) 건립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총사업비 80억 원 규모의 수산물 유통 거점 시설을 조성하게 됐다고 밝혔다.이번에 선정된 신안 수산물산지거점유통센터(FPC)는 전라남도 신안군 압해읍 일원에 조성될 예정으로, 국비 24억 원, 지방비 24억 원, 민간 자부담 32억 원이 투입된다. 센터는 김밥김 가공시설과 마른김 전용 냉동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