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 광암해수욕장 등 물놀이지역 안전점검 실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6-24 18:45:04
  • -
  • +
  • 인쇄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 현장 방문… 여름철 안전사고 예방 총력
▲ 광암해수욕장 점검 현장

[뉴스스텝] 창원특례시는 24일 여름철 무더위에 대비해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사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이 직접 광암해수욕장과 내수면 물놀이지역인 마산합포구 거락숲 일원을 방문해 진행됐다.

점검 내용은 ▲물놀이 안전시설 설치 상태 ▲안전요원 배치 및 근무실태 ▲시설 주변 위험요소 및 관리상태 등으로, 시민들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전반적인 현장 안전 실태를 점검했다.

창원시 관내 내수면 물놀이 관리지역은 6개소이며, 시는 이들 지역에 20명의 안전관리요원을 배치하여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특히 광암해수욕장의 경우, 이른 무더위로 인해 개장 전부터 이용객이 증가함에 따라, 지난 6월 9일부터 안전관리요원과 현장 상황근무요원을 배치해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올여름 폭염이 장기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며 “시민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물놀이지역에 대한 철저한 점검과 관리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전남해양수산과학원, 새꼬막 생산성 향상 등 머리 맞대

[뉴스스텝]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은 ‘2025년 새꼬막 어촌현장 소통간담회’를 지난 28일 열어 새꼬막 양식 어업인의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채묘기술 지원 방향을 논의했다.주요 논의 내용은 새꼬막 적기 채묘 작황조사(점점·조사방법·해양환경조사 등) 여자만·득량만 새꼬막 채묘작황 2025년 생산동향 새꼬막 생산성 향상을 위한 생산·유통 관련 현안 등이다.전남도해양수산과학원은 새꼬막 채묘 시기인 6월부터

포항시, 시민·공무원 정책 아이디어 한자리에…미래 시정 해답 찾는다

[뉴스스텝] 포항시는 지난 28일 ‘2025년 정책기획단 및 시민정책단 아이디어 발표회’를 개최하고, 시민정책단과 공무원들로 구성된 정책기획단의 연구 활동 성과를 공유하며 시정 반영 가능성을 모색했다.이번 발표회는 다양한 직업군과 연령대로 구성된 시민정책단 5개 팀이 먼저 무대에 올라 지역 현안 해결과 미래 발전 전략을 담은 연구 결과를 발표하며 시작됐다. 이어 정책기획단 3개 팀이 창의적 정책 제안 과제

경북도, 제36회 공인중개사 합격자 자격증 교부

[뉴스스텝] 경북도는 제36회 공인중개사 자격시험 합격자 225명에 대한 자격증을 12월 15일에서 17일까지 내준다.올해 자격시험은 1차 시험에서 도내 2,096명이 응시해 425명이 합격했으며, 2차 시험에서 도내 804명이 응시 최종 225명이 합격해 28%의 합격률을 기록했다.도내 공인중개사 자격시험 응시인원은 1차 시험과 2차 시험 모두 지난해(1차 2,651명, 2차 1,336명) 대비 감소했으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