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농업기술센터, 첫 여성 소장 남태순 취임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1-05 18:25:02
  • -
  • +
  • 인쇄
▲ 취임식

[뉴스스텝] 논산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일 전 직원과 농업인 학습단체장이 참여한 가운데‘제12대 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첫 여성 소장으로 취임한 남태순 소장은 취임사를 통해“기후와 인구 구조, 그리고 농촌 환경의 급격한 변화 속에서 풍요로운 농업·농촌을 만들기 위해 농촌지도기관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막중한 사명감과 책임감으로 직무에 임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또한 “농업현장에서 농업인과 소통하며, 연구하고 지도하는 현장 중심의 사업을 통해 농업인 소득 향상에 기여하고, 잘 사는 농촌·강한 농촌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직원 여러분과도 꾸준히 소통하고 협력하며 농업기술센터를 이끌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취임식은 개식 선언을 시작으로 취임자 약력소개, 취임사, 축사, 직원 대표 꽃다발 전달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신임 소장의 취임을 축하하고 새로운 도약을 응원했다.

한편, 남태순 신임 소장은 지도행정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쌓아온 인물로, 농업경쟁력 강화와 조직 혁신을 이끌 적임자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의령군의회, 오민자의원 친한경 골프장 운영 자유발언

[뉴스스텝] 오민자 의령군의회 의원(의령군 나선거구)은 7일 열린 제296회 의령군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자유발언에 나서, 의령친환경골프장의 최근 이용 지표를 점검하고 변화하는 레저 환경에 대응한 지속가능한 운영 개선 방향을 제시했다. 오 의원은 한국골프장경영협회 자료를 언급하며 “2024년 전국 골프장 이용객이 전년 대비 감소했고, 경남권 비회원제 골프장 이용객은 5.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난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전국 확산, 경북도 방역 비상!

[뉴스스텝] 경상북도는 전국적으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산함에 따라 도내 가금농장으로의 바이러스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시군, 방역기관, 농가와 함께 방역관리에 빈틈없는 준비를 하고 있다.현재까지 경북 도내 가금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은 없으나, 지난해 12월 17일 구미 지산샛강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폐사체(큰고니)에서 도내 첫 번째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1형)가 검출된 후, 총 3

동대문구, 겨울방학 ‘학습·금융’ 특강…과목별 학습법부터 용돈교육까지

[뉴스스텝] 서울 동대문구는 겨울방학을 맞아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과목별 학습법’과 ‘슬기로운 용돈생활’ 특강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방학 동안 흐트러지기 쉬운 학습 리듬을 다시 잡고, 청소년기에 꼭 필요한 기초 금융 감각까지 함께 키우도록 ‘학습·금융’ 두 축을 한 프로그램에 담은 것이 특징이다. 강의는 동대문구 교육지원센터(왕산로 25, 7층)에서 진행된다.구가 마련한 ‘과목별 학습법’ 특강은 국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