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탄소중립 실천 확산 민·관 협력키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6-05 18: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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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서 환경의날 기념행사…유공자 표창·체험 프로그램
▲ 환경의날 기념행사

[뉴스스텝] 전라남도는 5일 곡성군 레저문화센터 동악아트홀에서 제31회 환경의 날 기념행사를 열어, 환경의 가치를 되새기며 탄소중립 실천 확산을 위한 민·관 협력을 다짐했다.

전남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기후 행동으로 실현하는 녹색 대한민국’을 주제로 환경유공자 표창, 기념식, 환경실천 퍼포먼스, 환경교육·체험 등이 진행됐다.

특히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선 기관·단체 관계자를 격려하고, 환경보전의 중요성과 생활 속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한 도민 참여의 장으로 펼쳐졌다.

참석자들은 최근 빈번한 폭염, 집중호우 등 기후 위기 심각성에 공감하고,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과 지속가능한 지역발전을 위해 민·관이 함께 협력하기로 다짐했다.

행사는 오는 7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둔 시점에서 열려 환경정책과 지속가능발전 가치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고, 미래세대에 건강한 환경을 물려주기 위한 공동 실천 의지를 확인하는 자리로 의미를 더했다.

전남도는 공공주도 재생에너지 확대, 산업부문 친환경 전환,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 등 기후위기 대응 정책을 계속 추진하고 있다. 앞으로도 도민과 함께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 계획이다.

방종진 전남도 환경정책과장은 “환경의 날은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기후행동 실천을 다짐하는 의미 있는 날”이라며 “도민과 함께 탄소중립 실천문화를 확산하고 지속가능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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