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 공공일자리사업 현장점검 및 건의사항 청취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6-05 18: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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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소 사업장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 중점 지도점검
▲ 창원특례시, 공공일자리사업 현장점검 및 건의사항 청취

[뉴스스텝] 창원특례시는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을 지난 3월부터 시행하고 6월 무더위가 심해짐에 따라 5일 경제일자리국장이 3개소 사업장을 방문하여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 안전수칙 사항을 점검하고 참여자 건의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시는 상반기에 공공근로와 지역공동체일자리에 253개의 사업을 발굴하고 취업취약계층을 대상으로 845명의 참여자를 선발하여 일 4시간(주 5일)의 근로를 시 전역에서 시행중에 있으며 대부분이 야외 작업으로 무더위에 노출되어 있다.

사업부서에서는 ‘산업안전보건법’ 에 따라 전 참여자를 대상으로 매월 2시간의 안전보건 교육을 실시하면서 특히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수칙 사항을 강조하고, 총괄부서(일자리창출과)는 실제로 현장에서 안전수칙이 잘 지켜지고 있는지 수시로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에 점검한 곳은 △대산플라워랜드 조성(12명), △낙동강 수변공원 정비(10명), △북면 환경정비(7명) 사업장으로 29명의 참여자가 꽃밭 조성, 수변공원 화장실 청소, 시가지 환경정비 등의 근로를 하고 있으며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유형을 고지하고 주의를 당부했다.

심동섭 경제일자리국장은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이 6월말로 끝이난다”며 “사업기간 동안 1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하반기 공공일자리사업은 7월에 참여자를 모집하여, 9월부터 3개월간 진행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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