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 3년 연속 성별영향평가 추진 우수기관상 수상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1-01 18: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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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성별영향평가추진 우수기관

[뉴스스텝] 칠곡군은 경상북도 주관 '2025년 성별영향평가추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3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평가는 경상북도가 도내 22개 시·군 대상으로 △성별영향평가 개선계획 산출률 △성별영향평가 실시율 △위촉직 여성비율 △여성친화도시 추진노력 등 성별영향평가 및 성평등 문화 확산 분야 기준으로 이루어졌다.

칠곡군은 정책 전반에서 성별영향평가 제도를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평가 결과를 정책 개선으로 적극 연결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여성 위촉직 비율을 47.2%까지 확대하여 여성 대표성을 강화하고, 3회 연속 여성친화도시 재지정을 통해 성평등 가치가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된 점도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이같은 노력의 결실로 성별영향평가추진 우수기관으로 선정 됐으며, 지난 19일경북여성가족플라자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기관 표창을 받았다.

칠곡군 관계자는 “3년 연속 성별영향평가 추진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군정 전 과정에서 성인지 관점을 생활 속에 정착시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성별영향평가의 실효성을 더욱 높이고, 모든 군민이체감할 수 있는 양성평등 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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