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조정실, 청년정책 통합플랫폼 「온통청년」 정식 개통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2-20 19: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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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정부와 지자체 청년사업 3,000여개 검색 가능
▲ 국무조정실

[뉴스스텝] 국무조정실은 청년정책 통합플랫폼 ‘온통청년’의 시범운영을 마치고, 2025년 2월 21일 오전 9시 정식 개통한다.

‘온통청년’ 플랫폼은 청년들이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의 청년정책 정보를 한 곳에서 쉽고 빠르게 검색할 수 있는 정보시스템으로서, 지난 1월 24일부터 시범운영을 해왔다.

‘온통청년’은 중앙부처와 광역·기초지자체에서 시행되는 3,000여개의 모든 청년정책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하는 데이터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청년의 눈높이에 맞는 ▲AI챗봇 서비스, ▲신청자격 자가진단, ▲맞춤형 정책 검색 등 쌍방향‧맞춤형 서비스를 대폭 강화했다.

먼저, ‘AI챗봇 서비스’는 청년에게 익숙한 대화 형식의 챗봇을 통해 지역이나 관심 분야 등 청년의 상황에 맞는 정책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신청자격 자가진단’은 행정안전부의 공공마이데이터와 연계하여 별도의 구비서류 발급 없이도 자신이 정책대상에 해당하는지를 간편하게 알아볼 수 있도록 도와준다.

그리고, 검색창을 통한 ‘맞춤형 정책 검색’은 청년이 미리 입력해둔 조건(관심 지역, 연간 소득 등)을 반영하여 본인에게 적합한 정보를 바로 찾아볼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온통청년’ 플랫폼에서는 청년들이 애로사항이나 새로운 정책제안을 건의할 수 있는 ‘청년신문고’와 분야별 전문상담사를 통해 취업·진로 등 다양한 분야의 상담을 제공하는 ‘청년상담실’을 운영하여 청년들의 고민을 해결해준다.

시범운영기간 동안, 로그인 방식도 간편하게 개선하여 기존 아이디를 통한 로그인 외에 간편인증, 금융인증서, 공동인증서, 모바일 신분증, 민간ID(네이버, 카카오 등) 등 다양한 인증수단을 활용하여 별도의 회원가입 절차 없이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국무조정실은 ‘온통청년’ 시스템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이용 확산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했다. 오류찾기 이벤트 등을 통해 청년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고 이벤트에서 접수된 청년들의 개선의견을 적극 반영했다.

방기선 국무조정실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이용자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청년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필요한 정책을 찾아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도움이 되는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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