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문화예술진흥원, 뮤지컬 '6시 퇴근', 대학로 뮤지컬을 문예회관 대극장에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6-23 18:5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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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성과 실력을 겸비한 아이돌 출신 배우들이 펼치는 완성도 높은 라이브 뮤지컬 공연
▲ 뮤지컬 「6시퇴근」

[뉴스스텝] 제주특별자치도 문화예술진흥원은 젊은 관객층을 위한 기획공연으로 대학로에서 2018년부터 2025년까지 공연되며 많은 사랑을 받아 온 뮤지컬 '6시 퇴근'을 , 오는 7월 11일부터 12일까지 문예회관 대극장에서 양일간 공연을 무대에 올린다.

'6시 퇴근' 직장인들의 애환과 희망을 신나는 음악으로 풀어낸 유쾌한 오피스 뮤지컬이다. 기타, 베이스 드럼, 키보드등 배우들의 라이브 밴드 연주로 생동감 넘치는 분위기를 선사하며, 도민들에게 무더위를 잊게 해 줄 시원한 공연이 될 것이다.

이번 기획공연에는 니엘(틴탑)과 태호(임팩트)가 싱어송라이터를 꿈꾸는 소심한 비정규직 사원 역으로 출연하며, 리키(틴탑)와 홍은기는 밝고 사랑스러운 막내 인턴 ‘고은호’ 역을 맡는다. 오승희(CLC)는 일도 사랑도 똑부러지게 해내는 사원 ‘최다연’ 역을, 간미연(베이비복스)은 중학생 딸을 홀로 키우는 워킹맘 디자이너 ‘서영미’ 주임 역으로 무대에 오른다.

이희진 문화예술진흥원 원장은 “대한민국 공연예술의 중심지인 대학로의 수준 높은 뮤지컬을 제주도민들께서 문예회관에서 직접 관람하실 수 있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공연이 무더운 여름의 더위를 잊게 하고, 도민 여러분께 예술적 감동과 문화적 여유를 선사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공연 예매는 6월 25일 오후 2시부터 문화예술진흥원 예매시스템에서 가능하다. 관람료는 1층 2만 원, 2층 1만 5,000원이며, 『제주특별자치도 문예회관 운영 조례』에 따라 국가유공자, 장애인, 문화사랑회원, 65세 이상 노인은 30~50% 할인된 가격으로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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