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상하수도본부, '23년 재난대비 위기대응 도상훈련 실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5-24 19:00:06
  • -
  • +
  • 인쇄
시설물 재난사고 발생 대비 신속한 대응능력 배양
▲ 제주도 상하수도본부, '23년 재난대비 위기대응 도상훈련 실시

[뉴스스텝] 제주특별자치도 상하수도본부는 주민생활과 밀접한 상·하수도 시설에 발생하는 재난사고에 대비해 신속한 대응능력을 확보하도록 재난대비 위기대응 도상훈련을 23일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상수도와 하수도 분야로 나눠 진행됐으며, 각종 사고 발생에 대비해 초동조치, 응급복구, 협업체계 구축 등 위기 대응능력 배양에 중점을 뒀다.

훈련상황은 ‘상수관로 공사현장 터파기 사면 붕괴사고’와 ‘중계펌프장 하수유출 및 침수피해 발생사고’를 가상으로 설정해서 실시했다.

특히, 상수도 분야 훈련을 통해 사고 발생을 가정하고 현장조치 매뉴얼에 따라 비상복구반 편성, 비상급수대책, 현장복구, 교통통제, 주민홍보 등 전반적인 대응훈련에 나섰다.

하수도 분야 훈련에서는 위기대응 매뉴얼에 따라 신고 접수, 신속한 상황전파 등 초기대응과 현장 긴급복구 및 정상가동 등 단계별로 훈련이 이뤄졌다.

제주도는 주기적인 대응 훈련 실시와 더불어 상·하수도 시설물에 대한 상시 점검·정비를 강화하는 등 주민 편의 증진과 피해 최소화에 행정력을 집중해 나갈 방침이다.

강재섭 제주도 상하수도본부장은 “상·하수도 시설에 일어날 수 있는 각종 사고에 대비해 주기적으로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며 “위기대응 능력을 향상시키고 훈련을 통해 도출된 문제점은 개선·보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강원 꿈나무 선수들, 유럽 무대서‘글로벌 리더’로 비상한다

[뉴스스텝]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월 1일부터 2월 9일까지 7박 9일간, 우수학생선수 38명을 대상으로 체코, 독일, 오스트리아 현지에서 ‘2026 하계종목 우수학생선수 해외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지난해 개최된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와 제105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선수들에세 세계적인 스포츠 현장 체험 기회를 제공하여, 글로벌 시야를 넓히고 미래의 국가대표로 성

전남, 겨울 전지훈련 성지로 주목

[뉴스스텝] 전라남도가 온화한 기후와 우수한 체육 인프라, 지자체의 체계적인 지원이 어우러지며 매년 겨울마다 전국 각지의 선수단 발길이 이어지면서 겨울 전국 동계 전지훈련의 중심지로 주목받고 있다.전남도에 따르면 2025~2026년 동계 전지훈련 기간 전남 각 시군에 축구, 야구, 육상, 배드민턴 등 다양한 종목의 선수단이 대거 방문해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특히 겨울철 평균 기온이 2.6°C로 전국 평균기

전남 선수 단, 전국 장애인 동계체 전서 종합 6위

[뉴스스텝] 전라남도는 30일까지 4일간 강원도 일원에서 개최된 제2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에서 전남 선수단이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 동메달 8개 등 11개의 메달을 획득, 종합순위 6위(1만 2천243점)를 달성했다고 밝혔다.이는 지난해 종합 9위에서 3계단 상승한 성과로, 전남 장애인체육의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특히 전남 크로스컨트리의 간판인 최재형 선수는 남자 크로스컨트리스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