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권역 지역책임의료기관 출범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5-30 19:00:19
  • -
  • +
  • 인쇄
30일 예수병원의 전주권역 지역책임의료기관 출범식 개최
▲ 전주권역 지역책임의료기관 출범

[뉴스스텝] 전주시와 김제시, 완주군, 진안군, 무주군 등 전북특별자치도 내 5개 시군의 응급의료와 산모·신생아 등 고위험군 치료, 감염병 대응에 앞장설 전주권역 지역책임의료기관이 출범했다.

전주시보건소는 30일 전주 그랜드힐스턴호텔에서 예수병원의 전주권역 지역책임의료기관 출범식을 가졌다.

이날 출범식은 출범 기념식에 이어 병원 직원과 관계자들이 함께 소통의 시간 등으로 꾸며졌으며, 참석자들은 지역책임의료기관으로 새롭게 출발한 예수병원의 미래에 대한 응원과 기대감을 나타났다.

이와 관련 지역책임의료기관은 지역사회의 필수 의료 문제를 해결하고, 공공보건의료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보건복지부가 지난 2019년부터 지정·운영하는 제도다.

전주권역 지역책임의료기관으로 지정된 예수병원은 앞으로 전주시를 포함한 전주권역 내 응급의료를 비롯해, 고위험군 치료와 감염병 대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지역사회와 협의체를 구성해서 의료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환자가 지역사회에 원활히 복귀할 수 있도록 돕는 다양한 협력체계도 마련하게 된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최근 개소한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와 더불어 예수병원의 지역책임의료기관의 역할에 대한 기대가 크다”면서 “소외계층을 위해 헌신했던 초대 설립자인 마티 잉골드 선교사의 정신을 계승하는 예수병원의 헌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더 많은 발전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취약 어르신 돌봄 강화” 대전 대덕구, 5개 수행기관 최종 선정

[뉴스스텝] 대전 대덕구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사업 수행기관 선정 심사위원회를 열고 2026년부터 사업을 운영할 기관을 확정했다.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일상생활이 어려운 취약 어르신에게 정기적인 안전 확인과 정서적 지원 등을 제공하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이번 선정 절차는 지역을 5개 권역으로 나누어 지난 11월 12일부터 20일까지 수행기관을 모집한 뒤, 신청기관의 자격요건과 수행 능력을 종합 평

대구 중구, 2025 자원봉사대학·대학원 졸업식 개최… 62명 수료

[뉴스스텝] 대구 중구는 지난 27일 중구 자원봉사센터에서 ‘2025년도 중구자원봉사대학(14기)·대학원(7기) 졸업식’을 개최했다. 2025 자원봉사대학(원)은 지난 8월 28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총 13주 과정으로 진행됐으며, 자원봉사 의식 강화 등 기본 소양 교육과 심폐소생술·응급처치법 등 전문과정을 대학에서 운영했다. 대학원 과정에서는 ‘푸드테라피’를 주제로 한 심화 과정이 마련됐다. 올해는 대학

울산중구새마을회, 2025 새마을지도자 탄소중립 실천다짐대회 개최

[뉴스스텝] (사)울산중구새마을회(회장 정태식)가 11월 29일 오전 10시 중구 다목적구장에서 ‘2025 새마을지도자 탄소중립 실천다짐대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박경흠 중구의회 의장, 박성민 국회의원, 시·구의원, 새마을지도자 등 600여 명이 함께했다.이날 (사)울산중구새마을회는 새마을운동 활성화 및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한 유공자 36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이어서 참석자들은 기후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