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산업 진흥 위해 제주기업 한자리에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9-11 19:00:04
  • -
  • +
  • 인쇄
도·지역산업진흥원, 지역특화산업육성사업 수행기관 11일 역량강화 교육
▲ 지역산업 진흥 위해 제주기업 한자리에

[뉴스스텝] 제주특별자치도와 (재)제주지역산업진흥원은 2024년 지역특화산업육성사업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11일 오후 1시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 JDC 스마트빌딩 4층 회의실에서 열린다.

지역특화산업육성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제주도가 함께 추진하는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프로젝트다. 지역특화산업(지역주력산업) 중점 육성과 지역우수기업 성장 촉진을 통해 일자리 창출과 기업의 매출 신장 등을 도모한다.

이번 교육은 2024년 지역특화산업육성사업 수행기관들의 수행 효율성 제고와 연구 성과 달성을 목표로 마련한 자리다.

지난해부터 추진한 계속과제 17건과 올해 신규과제 10건 등 총 27개 연구개발(R&D) 과제에 참여하는 주관 및 공동연구개발기관 연구책임자와 담당자 등 8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교육 내용은 연구비관리시스템(RCMS) 활용, 연구개발비 사용 및 관리, 기술료 제도 등에 대한 교육과 더불어 투명성 제고 및 청렴문화 확산 교육도 진행한다. 또한, 1대 1 상담창구도 운영하며, 기업 애로사항도 청취한다.

지난해 전면 개편을 통해 중소벤처기업부가 지정한 제주의 주력산업은 지능형 관광서비스, 청정바이오, 그린에너지솔루션 3개 분야다. 정보통신(ICT)산업, 식품·화장품 등 바이오산업, 풍력·태양광 및 전기자동차 등 재생에너지와 모빌리티산업 등 민선8기 도정에서 중점 육성 중인 산업들이 포함됐다.

양제윤 제주도 혁신산업국장은 “제주 특화산업에 대한 집중 지원을 통해 도내 중소기업들의 산업기반을 강화하고 산업구조를 고도화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를 주관한 (재)제주지역산업진흥원은 2015년 산업부가 관할하는 ‘제주지역사업평가단’으로 출범한 이래 제주지역 산업 여건 및 특성, 지역기업의 수요 등을 반영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지원하는 기획·평가·관리 전문기관이다.

특히 올해 2월에는 ‘제주지역산업진흥원’으로 기관명을 변경한 후 기획·평가·관리뿐만 아니라, ‘지방자치분권 및 지역균형발전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도 지방시대지원단 지원을 위한 전문기관으로도 지정돼 지역 균형발전과 양질의 산업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도 수행하고 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한울본부, 울진군 에너지취약계층에 난방비 3,150만원 기탁

[뉴스스텝]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는 1월 22일 울진군청에서 에너지 취약계층 난방비 지원금 3,150만 원을 전달했다. 지원금은 한울본부 직원들과 회사가 함께 조성한 ‘민들레홀씨기금’으로, 취약계층 300세대와 사회복지시설 12개소에 사용될 것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한울본부의 난방비 지원은 울진 주민들이 한파를 따뜻하게 이겨낼 수 있는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에 이

경주시, 이웃돕기 최우수기관 포상금을 동절기 한파취약계층에게 따뜻한 나눔으로 환원

[뉴스스텝] 경주시는 지난 21일 경주시사회복지협의회와 민·관협력으로 동절기 한파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100가구에 겨울 이불을 지원하는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사업은 경주시가 이웃돕기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받은 포상금으로 취약계층대상으로 겨울철 따뜻한 이불을 지원한다. 전달식 이후 사회복지사가 직접 대상 가정을 방문하여 이불을 전달하고 동절기 어려움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 경주시와 경주시사회복지

여주시 대설·한파 대비 현장 점검 및 주민의견 청취

[뉴스스텝] 여주시 김광덕 부시장은 지난 1월 22일, 시민안전과와 함께 겨울철 대설 및 한파에 대비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최근 급격한 기온 하강과 빈번한 강설 예보에 대응해 시민 생활 안전시설의 가동 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시의 재난 대응 체계를 한층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먼저 한파쉼터로 운영 중인 창2통 마을회관 등을 찾은 김 부시장은 난방기 가동 상태와 시설물 관리 현황을 꼼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