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의회, 의원연구단체'광진구 관광정책 연구회' 발족…관광정책 진단 및 관광 활성화 전략·사업모델 발굴 착수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2-05 18:5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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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차산·한강·어린이대공원 등 지역 관광자원 “실질 성과로 연결” 위한 정책 연구
▲ 광진구 관광정책연구회 발족식

[뉴스스텝] 서울특별시 광진구의회는 2026년 2월 5일 오전 9시 20분, 광진구의회 브리핑실(3층)에서 '광진구 관광정책 연구회'(대표위원 : 김상배) 발족식을 개최하고, 광진구 관광정책의 현황을 진단해 관광 활성화 전략과 사업모델을 발굴하는 연구 활동에 본격 착수했다.

'광진구 관광정책 연구회'는 뚝섬한강공원, 어린이대공원, 아차산 일대, 광진교·한강변 야간경관, 건대입구·커먼그라운드 등 광진구 주요 관광자원을 기반으로 관광 활성화 모델을 도출하고, 협약·운영체계·성과관리 등 정책·제도 개선 방안을 마련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날 발족식에는 김상배 대표위원과 김상희 간사, 고양석·추윤구·신진호·고상순 위원 등 연구회 소속 의원 6명이 참석했으며, 개회에 이어 대표위원 개회사, 향후 일정 논의 및 연구용역 계획 공유, 기념촬영 및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김상배 대표위원은 “광진구는 아차산과 한강, 뚝섬 유원지, 어린이대공원 등 자연환경과 생활형 관광자원이 함께 있는 관광 자산이 풍부한 지역”이라면서도 “그 자산이 실질적 성과로 이어지지 않아 아쉬움이 크며,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재방문과 지역 소비를 높일 수 있는 효과적인 정책이 부족한 점이 핵심 원인”이라고 밝혔다. 이어 “연구회를 통해 광진구 관광정책의 현황을 진단하고 주요 관광지와 축제·행사를 연계한 관광 활성화 모델을 발굴해, 광진구 실정에 맞는 정책을 도출하겠다”고 말했다.

연구회는 향후 광진구 주요 관광지를 점검·진단하고, 서울관광재단과의 연계를 통해 광진구 관광콘텐츠의 효과적인 홍보·마케팅 협업 모델을 설계하는 한편, 최종적으로 광진구 여건에 맞는 관광 활성화 정책 개선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또한 도출된 연구 결과는 단순 보고서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실행 계획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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