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도비 확보‘정조준’… 함안군, 도의원 간담회 열어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7-28 19: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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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도비사업 건의 및 주요 군정 현안 논의
▲ 2026년 도비 확보‘정조준’… 함안군, 도의원 간담회 열어

[뉴스스텝] 함안군은 28일 군청 별관 3층 회의실에서 경남도의회 조영제 의원과 조인제 의원을 초청해 2026년도 도비사업 건의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석욱희 부군수 부임 이후 처음으로 마련된 도의원 간담회로, 부군수를 비롯한 관련 부서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내년도 도비(전환)사업과 군정 주요 현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군은 이날 간담회를 통해 ▲국가하천변 파크골프장 확대 조성 ▲청룡산 산림휴양단지 조성 ▲말이산고분군 우회도로 개설 ▲가야 본동마을 공영주차장 조성 ▲합강권역 풍류정원 조성 등 총 18건의 도비사업을 설명하고, 약 81억 원 규모의 도비 지원을 건의했다.

아울러 ▲말이산고분군 역사문화권 선도사업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개최 준비 ▲함안 칠원~창원 북면 간 도로 개설 등 지역의 주요 현안사업에 대해서도 의견을 공유하고 협력방안을 모색했다.

석욱희 함안부군수는 “오늘 간담회는 우리 군의 주요 현안과 내년도 도비사업을 공유하고, 도의회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도비 예산 확보를 위해 더욱 적극적으로 뛰고, 도의원님들과 긴밀히 소통해 군정 현안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조영제·조인제 도의원은 “무더운 날씨에도 이런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건의된 사업들이 잘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으며, 앞으로도 예산 확보를 위한 긴밀한 협력과 함께 지역 현안 해결과 함안군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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