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 어르신 공경의 장 '2026 청안면 경로잔치' 성황리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9-17 19:15:06
  • -
  • +
  • 인쇄
17일 지역 어르신 초청해 효행자 표창, 청춘노래자랑 등 화합의 장 마련
▲ 17일 2026 청안 경로잔치에서 축사중인 송인헌 군수

[뉴스스텝] 충북 괴산군은 17일 청안면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성규철) 주관으로 지역 어르신들을 모시고 감사와 화합의 자리인 ‘2026년 청안면 경로잔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로효친 사상을 실천하고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어르신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리고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송인헌 군수, 성규철 축제추진위원장, 주민 등 관계자 8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농어촌기본소득 선정 기원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효행자 표창, 내빈 축사, 후원금 기탁 등이 진행됐다. 이어진 2부 행사에서는 축하공연과 청춘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성규철 위원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애써오신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행사를 준비했다”며 “즐겁고 편안한 시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다”고 전했다.

송인헌 군수는 “평생을 바쳐 헌신해 오신 어르신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께서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다양하고 세심한 복지정책을 적극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고용노동부, 브로커 동원해 57명 허위근로자 모집… 5.8억원 고용보험 부정수급 사업주 구속

[뉴스스텝] 고용노동부 대구지방고용노동청(청장 황종철)은 브로커 등을 통해 허위 근로자 57명을 모집하고, 이들이 실업급여 등을 부정수급하도록 공모한 사업주 A씨를 '고용보험법' 위반 혐의로 수사하여 구속했다고 밝혔다.A씨는 대구지역 5개 사업장을 운영하면서 2019년 3월부터 2026년 2월까지 최근 7년간 브로커 4명 등을 통해 허위근로자를 조직적으로 모집한 후, 이들의 고용보험 피보험자

논산시, 소상공인 경영 안정 위한 특례보증 지원 지속

[뉴스스텝] 논산시는 17일 고금리·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충남신용보증재단 및 하나은행과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특례보증 지원은 신용이나 담보력이 부족해 대출이 어려운 소상공인이 충남신용보증재단의 보증서를 통해 금융기관에서 자금을 대출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논산시와 하나은행은 각각 1억 원씩 총 2억 원을 출연한다.

인천시, 차기 시금고에‘제1금고 신한은행, 제2금고 농협은행’선정

[뉴스스텝] 인천광역시는 17일‘인천광역시 금고지정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향후 4년간 인천시의 자금을 관리할 차기 시금고 지정 대상 금융기관으로 제1금고에 신한은행, 제2금고에 농협은행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금고 선정은 현 금고의 약정기간이 2026년 12월 31일로 만료됨에 따라 추진됐으며, 선정된 금융기관은 2027년 1월 1일부터 2030년 12월 31일까지 4년간 인천시의 금고 업무를 수행하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