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 선정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12-26 19: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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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농산물꾸러미, 감귤(귤로장생), 관광·체험서비스상품 등 15개 공급업체
▲ 제주도청

[뉴스스텝] 제주특별자치도는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되는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과 관련해 친환경농산물꾸러미, 감귤 귤로장생, 갈치, 돼지고기 등 13개 품목 15개 공급업체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제주도는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선정위원회 2차회의를 열고 공모를 통해 접수된 50개 업체의 제안발표와 규격(구성) 및 가격 적정성, 사업체의 운영역량, 생산․유통 안정성, 지역경제기여도 등을 평가해 15개 공급업체를 선정했다.

선정 품목은 △친환경농산물꾸러미(생드르영농조합법인) △감귤 귤로장생(제주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갈치(영어조합법인 제주창해수산) △돼지고기(영농조합법인 탐라인, 제주양돈축협 수출육 가공공장) △축산물가공품(농업회사법인 주식회사아침미소 △고사리(서귀포시 산림조합 임산물유통센터) △과즐(하효살롱협동조합) △오메기떡(농업회사법인 주식회사큰행복) △차류(제주시농업협동조합) △곡류(메밀밭에 가시리) △제주화장품(대한뷰티산업진흥원) △생활용품(농업회사법인(주)제주클린산업 △관광․체험서비스 상품(제주올레여행자센터 ㈜간세, 주식회사 청원)을 선정했다. 이에 앞서 1차회의는 탐나는전을 답례품으로 결정한 바 있다. 15개 공급업체는 26일 제주특별자치도 홈페이지에 공고했다.

도는 답례품 공급업체 선정이 완료됨에 따라 이달 말까지 공급업체와 협약을 체결하고, 고향사랑이(e)음 시스템에 답례품을 등록하는 등 필요한 절차를 진행해 답례품 공급을 위한 사전 준비를 마칠 예정이다.

이중환 제주도 기획조정실장은 “기부자들이 만족할 수 있도록 제품 품질과 유통관리에 차질이 없는 공급업체의 각별한 노력을 당부드린다”며 “지속적으로 답례품 만족도 및 선호도 조사 등을 통해 기부자들이 만족할 수 있는 답례품 발굴에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내년 시행되는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500만 원 한도 내에서 기부할 수 있는 제도다. 기부자는 10만 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 10만 원 초과분은 16.5%의 세액 공제혜택과 함께 기부금액의 30% 이내에 해당하는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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