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회 임정은 의원, (구) 탐라대 부지활용 6년간의 염원, 첫 단추를 잘 꿰어야..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5-16 19: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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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은 의원, 하원 테크노캠퍼스 사업 차질 없이 진행하여야
▲ 제주도의회 임정은 의원

[뉴스스텝] 하원 테크노 캠퍼스 사업 시행과 관련하여 임정은 의원(대천동·중문동·예래동)은 지난 16일 2023년도 제1회 제주특별자치도 추가경정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예산안 심사 중 집행부에 사업 추진에 대한 당부의 말을 전했다.

임정은 의원은“민선8기에 와서 (구)탐라대 부지 활용에 대해 구체적으로 논의 되기 시작하고 부지활용에 대한 기본원칙이 발표되고 및 워킹그룹이 구성되어 운영되는 점에 대해 고무적으로 생각한다”며사업 진척 사항 관련 질의에,

하상우 정책기획관은 “복수의 기업을이 입주를 희망하고 있으며 우주관련 1개소 스타트업 1개소와는 위치까지 실무적으로 협의를 이어가고 있으며, 국책기관 예를들어 국가과학기술연구회나 경제인문사회연구회에 소속돼 있는 복수의 기관들이 관심을 표명했고 실무적인 협의를 시작한 바 있다”고 답변했다.

임정은 의원은 이에 “도민들과 지역구를 두고 있는 본의원도 관심을 많이 갖고 있으며”, 한편으로“하원테크노캠퍼스 사업 관련해서 해당 상임위와 의원님들께서 따끔한 질타와 조언을 해주신 것으로 알고 있다”라며 이러한 점을 고려하여 설계단계부터 신경을 써야한다고 주문했으며,

이번 추경에 계상한 ‘(가칭) 하원테크노캠퍼스 지구단위계획(공간구조계획) 수립 용역’은 이러한 염원의 첫 시작이며, 서귀포시의 경제핵심 축으로 거듭나기 위해 시작의 첫 단추를 잘 꿰어줄 것 요청하며, 사업이 사상누각(沙上樓閣)이 되지 않게 여러 의원님들의 우려스러운 부분을 해소시킬 수 있는 방안 및 지역주민들이 원하고 가야하는 방향을 담아 계획이 추진됐으면 좋겠다라고 건의를 했다.

또한 수용성 제고를 위해 워킹그룹에 공무원과 외부 전문가가 포함되어 있지만 하원 마을 주민 한분 정도 같이 워킹그룹에 포함하여정보를 공유하는 것이 좋지 않겠냐고 제언했다.

이에 하상우 정책기획관은 마을운영회에 기회마다 가서 실무적으로 설명을 드리며 소통하고 있다고 말했으며, 사업이 원만하게 추진되도록 행정적인 차원의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학교 용도가 폐지되는 옛 탐라대는 부지 면적만 30만4771㎡로 지난 2016년 6월 415억9500여만원에 도가 매입했다. 오 지사는 지난 1월 부지 활용 기본구상을 발표하며 활용방안 마련에 있어서 ▲제주 이익 부합 ▲미래 성장 기여 ▲주민 수용 및 공감대 형성 등 3대 원칙을 내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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