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재활용도움센터 및 클린하우스 전기설비 안전진단 실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5-14 19:11:09
  • -
  • +
  • 인쇄
재활용도움센터 및 클린하우스 시설 775개소 대상
▲ 제주시청

[뉴스스텝] 제주시는 여름철 집중 호우 및 태풍 등을 대비하여 생활쓰레기 배출시설인 클린하우스 및 재활용도움센터 전기설비 안전진단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진단대상은 재활용도움센터 64개소, 클린하우스 비가림 시설 491개소, 거치대 시설 220개소 등 총 775개소이다.

주요 진단사항은 ▲전기 설비계통 및 운영상태 ▲절연저항 ▲인입 배선상태 ▲접지상태 ▲조명상태점검 ▲누전차단기 동작여부 등 감전 및 안전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사항을 집중 점검한다.

이를 위해 전기안전진단 전문기관인 한국전기안전공사에 의뢰, 진단 결과 경미한 사항에 대하여는 현장에서 조치하고 보수가 필요한 사항은 빠른 시일내 보수하여 안전사고 요인을 사전에 차단할 예정이다.

한편 2023년 5월 현재 제주시에서는 재활용도움센터 66개소, 클린하우스 1,448개소를 운영 중이다.

부기철 생활환경과장은 “이번 진단으로 시설의 안전성을 확보해 시민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생활폐기물 배출 환경 조성에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수원에 최대 10cm 눈 예보… 수원시, 1일 저녁 비상근무 돌입해 선제적으로 제설제 살포

[뉴스스텝] 2일 새벽 수원에 최대 10cm의 눈이 올 것으로 예보되면서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1일 저녁 6시부터 비상근무에 돌입했다. 1일 저녁 10시부터 2일 오전 5시까지 예상 적설량은 3~10cm이다. 제설 장비 116대, 인력 230명을 투입해 오후 8시부터 제설제를 살포할 예정이다. 고가차도 등 제설 취약 구간은 제설제를 2회 살포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선제적으로 제설 작업을 해 시민

농림축산식품부, 대설 대비 주요 농업시설, 농작물 안전관리 철저 당부

[뉴스스텝] 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늘밤부터 대설이 예보됨에 따라 농업분야 피해 최소화를 위해 농식품부 농업재해대책상황실을 중심으로 지방정부, 농촌진흥청, 농협 등 관계기관과 농업분야 비상대응 체계를 구축·운영한다.기상청에 따르면 2월 1일(일)부터 2월 2일(월) 북서쪽 기압골이 남하하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에 눈이 내리겠으며, 특히, 강원과 전라권 중심으로 대설특보 수준의 강하고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국토교통부, 태릉 CC, 세계유산영향평가를 충실히 이행하여 추진

[뉴스스텝] 태릉 CC 주택공급과 관련하여, 국토교통부와 국가유산청은 세계유산 보존과 주거 공급의 조화를 위하여 다음과 같이 추진해 나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태릉 CC 개발과 관련해 국가유산청과 사전 협의를 진행했으며,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태·강릉의 가치를 훼손하지 않도록 세계유산영향평가를 거쳐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국가유산청은 국토교통부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세계유산이 지역사회의 개발계획과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