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회 김기환 의원, '제주특별자치도 만화·웹툰 지원 조례안 '제정 발의, 상임위 통과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10-24 19:15:20
  • -
  • +
  • 인쇄
▲ 제주도의회 김기환 의원

[뉴스스텝]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 김기환 의원(더불어민주당, 제주시 이도2동갑)은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제421회 임시회에 청소년과 청년들의 만화·웹툰산업의 기반을 조성하고 도내 만화·웹툰작가들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하여 '제주특별자치도 만화·웹툰산업 진흥 조례안'을 발의하여 문화관광체육위원회 제2차회의에서 상임위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제주특별자치도 만화·웹툰산업 진흥 조례안'은 만화·웹툰산업의 진흥을 위해 5년마다 기본계획을 매년 시행계획을 수립 시행하도록 하고, 문화콘텐츠진흥계획에 만화·웹툰산업 기본계획 및 시행계획을 포함하여 수립·시행할 수 있도록 했다.

본 조례안의 주요내용은 국제협력 및 해외진출을 위한 사업 추진, 도내 지역 이미지의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직·간접적으로 제주도를 홍보하는 만화·웹툰의 경우 지원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고, 만화·웹툰 레지던시 사업과 같은 예비창작자와 기성작가와의 네트워크 강화 지원 및 공유 오피스 지원 등의 사업도 지원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또한 도지사가 도교육감과 협력하여 만화·웹툰관련 동아리 활성화 프로그램 및 만화·웹툰 문화행사 프로그램을 지원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만화·웹툰산업의 국제협력과 해외시장 진출을 위하여 국제전시회 등의 개최, 해외 마케팅 및 홍보활동, 만화·웹툰의 해외 현지화 및 해외 공동제작 등을 지원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김기환 의원은 “최근 청소년들과 청년들이 만화·웹툰에 관심이 많고 직업으로 희망하는 경우가 많다. 이번 만화·웹툰 진흥 조례를 통해 만화·웹툰산업의 기반을 조성하고 도내 만화·웹툰작가들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만화·웹툰산업 진흥에 많은 관심을 두고 의정활동을 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김포시, 2025년 복지분야 공모사업 예산 ‘18억 원’ 확보

[뉴스스텝] 김포시는 시민들의 다양한 복지 욕구에 부응하고 시 재정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적극적인 공모사업을 추진한 결과, 2025년 복지국 산하 4개 부서와 18개 위탁기관에서 총 128개 사업, 예산 17억 9,680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지난 한 해 약 2만 2천여 명의 시민이 혜택을 받았다.시는 복지정책과, 노인장애인과, 가족문화과, 아동보육과 등 복지국 주요 부서를 중심으로 관내

2026년 ‘통영창의마을학교’ 운영 단체 모집

[뉴스스텝] 통영시는 학교 밖 배움터를 통해 아이들에게 다채로운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내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한‘2026년 통영창의마을학교’운영 단체를 공개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지원 분야는 사업 목적과 운영 형태에 따라 연중돌봄형과 체험형 2개 부문으로 나눠 공모한다.연중돌봄형은 학생들의 취미와 특기 적성 프로그램을 정기적으로 운영하며 실질적인 돌봄 역할이 가능한 마을학교를 운영하며, 체험

최선국 전남도의원, 시·도 행정통합 ‘균형발전 제도화’ 강조

[뉴스스텝] 전라남도의회 최선국 의원(더불어민주당, 목포1)은 지난 1월 28일 목포 KBS 공개홀에서 열린 ‘전남ㆍ광주 행정통합 토론회’에 참석해 행정통합 논의가 단순한 행정구역 통합을 넘어 지역균형발전을 제도적으로 보장하는 방향으로 추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이번 토론회는 지방분권운동광주본부와 균형발전연구원, KBS목포방송국이 공동 주최하고 (사)분권자치연구소가 주관한 행사로, 전남ㆍ광주 행정통합의 방향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