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청년센터 은평, 명지대학교 RISE사업 운영위원회와 업무협약 체결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1-20 19:10:03
  • -
  • +
  • 인쇄
청년의 일상 회복과 지역 돌봄 혁신을 위한 공동 추진체 마련
▲ 서울청년센터 은평, 명지대학교 RISE사업 운영위원회와 업무협약 체결

[뉴스스텝] 서울 은평구는 서울청년센터 은평이 지난 18일 명지대학교 RISE사업운영위원회와 지역 청년을 위한 맞춤형 심리·정서 지원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명지대학교 인문캠퍼스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서울청년센터 은평 박주성 센터장과 명지대학교 박재현 RISE사업 운영위원장을 비롯한 양 기관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청년의 일상 회복을 위해 심리·정서 돌봄을 위한 음악치료 프로그램 연계와 말더듬·발성문제 코칭 등의 언어치료 연계를 포함해 다양한 청년 지원체계를 구축한다.

특히 양 기관은 향후 지역 청년들이 정서 및 교육 지원 등 폭넓은 서비스를 일상에서 안정적으로 누릴 수 있도록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심리·정서적 향상을 통한 청년 삶의 회복에 기여하기로 했다.

박주성 서울청년센터 은평 센터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지역 청년들이 한층 더 가까운 곳에서 심리·정서 돌봄을 경험할 수 있는 중요한 기반을 마련한 것”이라며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힘쓰고 있는 명지대학교와의 협업을 통해 앞으로도 청년들이 자신의 삶에서 안정과 회복을 찾을 수 있도록 실질적이고 체감도 높은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제주도, 한경면 월동채소 현장 점검…새해 두 번째 민생 경청

[뉴스스텝] 제주특별자치도가 새해 두 번째 민생 경청 행보로 제주시 한경면 월동채소 수확 현장을 찾아 농가 애로사항을 살피고 수급 안정 대책을 점검했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12일 한경면을 방문해 본격적인 수확철을 맞은 월동채소 재배 농가와 지역 주민들을 만나 현장 목소리에 귀 기울이면서, 생산량 증가에 따른 가격 안정과 농가 소득 보전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제주도의 ‘2025년산 주요 월동채소 재배동향

경상국립대학교 김재연 교수팀, 작물 육종의 게임 체인저 ‘초고효율 프라임 에디터’ 개발

[뉴스스텝] 경상국립대학교(GNU·총장 권진회) 작물유전체교정연구실(김재연 교수팀)과 그린바이오 벤처기업 ㈜눌라바이오가 공동연구를 통해 쌍떡잎식물의 유전자를 기존 대비 획기적인 효율로 교정할 수 있는 ‘초고효율 프라임 에디팅(Ultra-efficient Prime Editing, 이하 UtPE)’ 기술 개발에 성공했다. 프라임 에디팅 기술은 유전자 이중나선 절단 없이 DNA 염기서열을 원하는 형태로 자유자재

청주시, 민선 8기 소통 행정 이어간다… 주민과의 대화 추진

[뉴스스텝] 청주시가 2026년에도 시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경청하기 위해 12일부터 2월 25일까지 43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주민과의 대화’를 추진한다.이범석 청주시장 주재로 진행되는 이번 주민과의 대화는 시민이 거주하는 지역에서 청주시가 시정계획을 설명하고 그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 및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함으로써 폭넓게 소통하고 공감하는 시정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첫 행사는 12일 오후 상당구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