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 건강생활지원센터, ‘혈관튼튼 건강탄탄 마을 만들기’ 검사바우처 사업 추진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9-30 19: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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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백시 건강생활지원센터, ‘혈관튼튼 건강탄탄 마을 만들기’ 검사바우처 사업 추진

[뉴스스텝] 태백시는 오는 10월부터‘혈관튼튼 건강탄탄 마을 만들기’사업의 일환으로 장성동 주민 대상 심뇌혈관(고혈압 및 당뇨병)질환 관리를 위한 검사바우처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바우처 사업대상은 장성동 주민이면서 건강생활지원센터에 등록 및 상담받은 만성질환자로, 콜레스테롤 포함 혈액검사 9종, 소변검사 1종의 검사비 중 본인부담금에 대해 3만 원 한도에서 지원한다.

건강생활지원센터 관계자는 “고혈압 및 당뇨병으로 진단받고 투약중인 장성동 주민들이 이번 기회에 건강생활지원센터를 방문하여 건강관리도 챙기고 검사비 지원도 받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다”며, “주기적인 검사바우처 사업 진행으로 합병증 관리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장성동 건강지표 향상에 이바지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해당 검사바우처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태백시 보건소 건강생활지원센터(033-550- 2762)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혈관튼튼 건강탄탄 마을 만들기’는 태백시가 2023년부터 추진중인'소지역 건강격차 해소사업'으로, 2024년 건강생활지원센터 개소와 함께 소지역(장성동) 주민들에게 뇌졸중 증상알기 대작전, 만성질환자 검사 및 건강상담, 신체활동 프로그램, 중점관리군 단백질제공 및 근력운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 추진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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