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자치경찰단, 어린이 보호구역 실태조사 착수보고회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4-17 19:15:16
  • -
  • +
  • 인쇄
교통사고 현황, 안전시설물, 개선안 마련 등 정밀 실태조사 100개소 추진
▲ 제주자치경찰단, 어린이 보호구역 실태조사 착수보고회 개최

[뉴스스텝]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18일 오전 10시 자치경찰단 대회의실(참꽃마루)에서 ‘어린이 보호구역 실태조사 착수보고회’를 개최한다.

보호구역 실태조사는 지난 23년 10월 도로교통법 개정에 따라 보호구역에 대한 교통환경 실태조사가 의무화됨에 따라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이번 보고회를 통해 제주 현실에 맞는 실효적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제주도 도로관리과, 행정시 건설과, 제주경찰청, 한국도로교통공단 등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한다.

실태조사는 우선 10개소를 선정해 실시한 뒤, 문제점을 분석·개선하고 조사체계와 방향을 정립해 총 100개소로 확대할 계획이다.

세부사항으로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현황분석 △안전시설 현황 △차량 통행량 △보행신호주기 등 18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조사하고, 이를 바탕으로 문제 진단과 개선안 검토도 진행한다.

실태조사 결과는 보호구역 교통안전 평가와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신호등·방호울타리 등 교통안전시설 정비·개선 우선순위 결정 등 어린이보호구역 종합 개선계획 수립의 핵심 자료로 활용된다.

오광조 자치경찰단 교통정보센터장은 “어린이 안전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이번 실태조사를 통해 실효성 있는 개선대책을 마련하고, 아이들이 안전한 전국 최고 수준의 보호구역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순천대 대학 통합 투표 찬성 결정 환영

[뉴스스텝]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6일 국립순천대의 대학 통합 투표가 찬성으로 결정된 것과 관련해 “전남의 미래를 위한 대승적인 결단”이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이날 순천대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된 국립목포대와의 대학통합 찬반 재투표는 총 3천127명이 참여해 찬성 50.3%(1천574명), 반대 49.7%(1천553명)로 찬성이 결정됐다. 지난달 목포대에 이어 순천대까지 통합에 뜻을 모으면서 양 대학 통

이재명 대통령, 21일 신년 기자회견…청와대 복귀 이후 처음

[뉴스스텝]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21일 '2026년 신년 기자회견'을 연다.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16일 브리핑에서 "다음 주 21일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2026년 신년 기자회견이 열린다"며 "용산 대통령실에서 청와대로 복귀한 이후 열리는 첫 공식 기자회견"이라고 밝혔다. 이번 기자회견은 약 90분간 진행되며, 내외신 기자 160명이 참석

이재명 대통령, 중장 진급·보직신고 및 수치 수여식 개최

[뉴스스텝]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오후 중장 진급 및 보직 신고, 그리고 수치 수여식을 개최했다.오늘 수여식에는 박성제 특수전사령관, 박규백 해군사관학교장, 김준호 국방정보본부장 등 총 20명의 진급자가 참석했다.수여식 후 이 대통령은 진급자들과 환담을 진행했다. 환담에서 이 대통령은 군이 국민의 군대로서 다시 국민에게 신뢰받을 수 있는 군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자주국방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