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교래자연휴양림 웰니스 자연치유 프로그램 무료 운영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4-22 19:10:23
  • -
  • +
  • 인쇄
▲ 돌문화공원 교래자연휴양림 사진

[뉴스스텝] 제주돌문화공원은 교래자연휴양림 곶자왈 숲에서 ‘곶자왈 숲 사이로’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5년 우수웰니스관광지’ 자연치유 부문에 선정된 이 프로그램은 관광객과 도민들의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시간을 선사한다.

웰니스 자연치유 프로그램 ‘곶자왈 숲 사이로’는 태고적 자연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곶자왈 숲에서 진행된다.

산림복지전문가와 산림치유지도사의 지도로 확대경을 통한 식생관찰, 숲소리지도 그리기, 나무 안아보기, 향기로운 나뭇잎 체험 등 다양한 오감체험이 이뤄진다. 참가자들은 내 마음 들여다보기와 꽃차 시음을 통해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몸과 마음의 치유를 경험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5월부터 11월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되며, 매회 성인 20명을 모집한다. 청소년과 성인 누구나 교래자연휴양림 누리집(홈페이지)에서 예약하면 무료로 참가할 수 있으며, 인원 미달 시에는 현장 참여도 가능하다.

김동희 제주돌문화공원관리소장은 “제주 곶자왈의 독특한 자연환경 속에서 특별한 치유의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제주의 자연을 활용한 다양한 웰니스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교래자연휴양림은 산림청에서 선정한 2023년 국토녹화 50주년 기념 ‘걷기 좋은 명품 숲길’ 50선, 2024년 ‘가을 걷기 좋은 오색단풍 명품 숲길’ 5곳에 추천된 데 이어, 이번 우수웰니스관광지 선정으로 제주의 대표적인 힐링 명소로서 위상이 더욱 높아졌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순천대 대학 통합 투표 찬성 결정 환영

[뉴스스텝]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6일 국립순천대의 대학 통합 투표가 찬성으로 결정된 것과 관련해 “전남의 미래를 위한 대승적인 결단”이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이날 순천대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된 국립목포대와의 대학통합 찬반 재투표는 총 3천127명이 참여해 찬성 50.3%(1천574명), 반대 49.7%(1천553명)로 찬성이 결정됐다. 지난달 목포대에 이어 순천대까지 통합에 뜻을 모으면서 양 대학 통

이재명 대통령, 21일 신년 기자회견…청와대 복귀 이후 처음

[뉴스스텝]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21일 '2026년 신년 기자회견'을 연다.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16일 브리핑에서 "다음 주 21일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2026년 신년 기자회견이 열린다"며 "용산 대통령실에서 청와대로 복귀한 이후 열리는 첫 공식 기자회견"이라고 밝혔다. 이번 기자회견은 약 90분간 진행되며, 내외신 기자 160명이 참석

이재명 대통령, 중장 진급·보직신고 및 수치 수여식 개최

[뉴스스텝]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오후 중장 진급 및 보직 신고, 그리고 수치 수여식을 개최했다.오늘 수여식에는 박성제 특수전사령관, 박규백 해군사관학교장, 김준호 국방정보본부장 등 총 20명의 진급자가 참석했다.수여식 후 이 대통령은 진급자들과 환담을 진행했다. 환담에서 이 대통령은 군이 국민의 군대로서 다시 국민에게 신뢰받을 수 있는 군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자주국방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