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행정시 공무직 필기시험 26일 실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4-15 19: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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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행정시 122명 선발, 평균경쟁률 14.6:1 … 한국사·사회 2과목 40분간 시험
▲ 제주도·행정시 공무직 필기시험 26일 실시

[뉴스스텝] 제주특별자치도는 도·행정시 공무직 근로자 122명을 선발하는 필기시험을 오는 26일 실시한다.

기관별 선발 예정 인원은 도 43명, 제주시 48명, 서귀포시 31명이다.

이번 채용에는 총 1,785명이 지원해평균경쟁률 14.6:1을 기록했으며, 지난해 1,371명보다 크게 증가했다.

지원자들의 평균 연령은 36세로, 30대가 740명(41.5%)으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서 40대 468명(26.2%), 20대 414명(23.2%), 50대 163명(9.1%) 순으로 나타났다.

일반직 지원자들은 한국사 20문항과 사회 20문항으로 구성된 필기시험을 오전 10시부터 40분간 치른다.

필기시험 성적순으로 선발인원의 100%를 선발한 후, 서류심사를 통해 시험자격의 적격여부를 판단하고, 최종적으로 면접시험을 통해 합격자를 결정할 예정이다.

환경미화원 지원자는 한국사 1과목을 20분간 응시해 성적순으로 선발 예정인원의 3배수를 선발하고, 이후 체력시험과 면접시험을 거쳐 최종합격자를 결정한다.

제주도는 2023년 '제주특별자치도 비공무원 공정채용에 관한 규정'을 제정해 공무직 및 기간제근로자 채용의 공정성과 투명성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김인영 제주도 자치행정국장은 “응시자 모두가 자신의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시험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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