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역사문화연구원, 예맥역사문화권 홍보 사진전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10-20 19:05:32
  • -
  • +
  • 인쇄
▲ 강원도청

[뉴스스텝] 재단법인 강원역사문화연구원은 예맥역사문화권 정비사업 기반을 마련하고 도민의 참여와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10월 21일부터 11월 24일까지 강원지역 18개 시군의 박물관과 문화원에서 홍보사진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횡성, 원주, 홍천, 화천, 양구를 시작으로 진행된다.

예맥은 고구려, 부여, 동예, 옥저와 같은 초기 한반도 및 만주 지역 국가들과 함께 한반도의 역사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해온 지역으로,강원특별자치도가 그 중심에 있다. 강원지역에서 발굴된 철기시대 여(呂)자형 및 철(凸)자형 주거지, 적석묘 등 고고학적 자료는 이 지역의 역사적 중요성을 인식하게 했으며, 2022년 개정된 '역사문화권 정비 등에 관한 특별법' 에 따라 예맥역사문화권이 포함됐다.

역사문화권 정비사업은 규제 중심의 문화유산 정책에서 벗어나 역사문화환경을 조사, 연구하고 발굴, 보존, 복원·정비함으로써 지역의 문화 발전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사업이다.

최종모 원장은"예맥역사문화권 홍보사진전을 통해 강원 지역에서 발굴된 연구 성과를 도민과 공유하고, 예맥역사문화권에 대한 이해를 높여 친밀감을 가질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강원역사문화연구원은 도내 각 시군의 예맥역사문화권 정비사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동대문구, 경유차 환경개선부담금 연납 접수…1년치 한 번에 내면 10% 감면

[뉴스스텝] 서울 동대문구는 경유차 소유자가 1년 치 환경개선부담금을 1월에 한꺼번에 납부하면 10% 감면받을 수 있는 ‘연납’ 신청을 1월 16일부터 2월 2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환경개선부담금은 오염자 부담 원칙에 따라 경유차에서 배출되는 오염물질 처리비용을 부담하도록 한 제도다. 통상 매년 3월과 9월 두 차례 부과되는데, 연납을 신청하면 전년도 하반기분과 당해 상반기분을 합산해 1년 치를 일시 납부

전북자치도, 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시행

[뉴스스텝] 전북특별자치도가 초미세먼지 농도 악화에 따라 16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도에 따르면 15일 오후 전북권역에 초미세먼지(PM-2.5) 주의보가 발령된 데 이어, 16일에도 일평균 초미세먼지 농도가 50㎍/㎥를 초과할 것으로 전망된다.이번 조치로 도내에서는 배출가스 5등급 차량 3만4천여 대의 운행이 제한되며, 515개 행정·공공기관에서는

서대문구, 신년인사회 열고 '꿈을 현실로 행복 300% 도전' 다짐

[뉴스스텝] 서대문구가 15일 오후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신년음악회를 겸한 ‘2026년 신년인사회’를 열고 ‘꿈을 현실로 만드는 행복 300% 서대문 구현’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이 자리에는 주민과 직능단체 대표, 지역 소상공인, 각계 인사 등 2천여 명이 참석해 행사장을 가득 메웠다.이성헌 구청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사통팔달 신속성장 명품미래도시 품격있는 역사, 따뜻한 일상 사람중심도시 자연 속 힐링치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