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의회, 2026년 병오년 새해 첫 공식일정으로 보훈공원 참배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1-02 19: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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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규 의장 “순국선열의 뜻 받들어 구민 행복과 안전 최우선할 것”
▲ 2일 대전보훈공원을 찾은 대전 중구의회 오은규 의장과 의원들이 순국선열의 넋을 기리며 병오년 새해, 구민을 위한 성실한 의정활동을 다짐하고 있다.(2026. 1. 2.)

[뉴스스텝] 대전 중구의회는 2일, 대전보훈공원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참배로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이날 오은규 의장을 비롯한 중구의회 의원들과 의회사무국 직원들은 보훈공원 영렬탑을 찾아 헌화와 분향을 하며 국가를 위해 희생하신 순국선열의 넋을 기렸다. 또한, 선열들의 고귀한 희생정신을 이어받아 올 한 해도 중구의 발전과 구민의 행복 및 안전을 위해 헌신할 것을 다짐했다.

오은규 의장은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과 애국심을 가슴 깊이 새기며 새해를 맞이했다”며 “2026년에도 중구의회는 구민의 곁에서 소통하며, 더 밝은 미래와 살기 좋은 중구를 만들기 위해 성실하고 책임감 있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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