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 고령♡낙동강 추진위원회 다산 은행나무숲 환경정화캠페인 실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1-20 19: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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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령군, 고령♡낙동강 추진위원회 다산 은행나무숲 환경정화캠페인 실시

[뉴스스텝] 고령군과 고령♡낙동강 추진위원회(위원장 성현덕)는 11월 19일 오전 10시 30분에 고령 다산 은행나무숲에서 다산면 주민자치위원회 외 6개 단체와 지역주민 100여 명과 함께 다산 은행나무숲 일대에서 환경캠페인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환경정화캠페인은 가을을 만끽하기 위해 은행나무숲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깨끗한 관광명소의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은행나무숲과 낙동강 일대를 돌며 방치된 쓰레기, 부유물 등을 수거 및 유해식물을 제거하는 환경보전 활동을 진행했다.

앞으로도 이러한 캠페인을 통해 청정한 환경을 제공하여 다시 찾아오는 관광지가 되도록 꾸준히 민관이 함께 노력할 예정이다.

성현덕 위원장은 “깨끗한 은행나무숲을 만들고자 소중한 시간을 내어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해주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이번 고령 다산 은행나무숲 조성공사 완료 후 어떤 모습으로 바뀌었는지 둘러보고, 정비활동 후 관광객들에게 좋은 이미지를 드릴 수 있도록 다같이 노력하자”고 말했다.

또한, 고령군과 고령♡낙동강 추진위원회는 단풍 절정 시기에 맞춰 오는 11월 22일(토)부터 30일(일)까지 숲체험학교, 버스킹 공연, 시화전 전시 및 캘리그라피 체험, 식음 부스 운영 등 은행나무숲 가을 나들이 행사를 진행하여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고령군(군수 이남철)은 “고령 다산 은행나무숲은 다산면 주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으로 정비활동을 해나감으로써 더욱 가치있는 장소가 될 것이며, 고령군은 장기적으로 환경 보전, 문화 활동을 위해 저탄소 환경문화사업을 정책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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