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청, CF연합과 손잡고 무탄소 에너지 실현 앞당긴다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7-04 19:25:04
  • -
  • +
  • 인쇄
새만금개발청, CF연합과 업무협약 체결
▲ 새만금개발청

[뉴스스텝] 새만금개발청은 7월 4일 CF연합(CFA : Carbon Free Alliance)과'새만금 무탄소에너지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새만금 사업 지역 내 무탄소 에너지원 확충방안을 모색하고, 무탄소 경제체제 이행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 할 계획이다.

CF연합은 2023년 9월 윤석열 대통령의 유엔총회 연설을 계기로 지난해 10월 출범한 기구로 재생에너지·수소 등 다양한 무탄소에너지를 폭넓게 활용하여 탄소중립을 앞당기려는 글로벌 캠페인인 ‘CFE 이니셔티브’를 추진하는 핵심 기구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경안 새만금개발청장, CF연합 이회성 회장이 참석하여 협약서에 서명하고, 새만금에서 추진 중인 입주 기업들의 글로벌 경쟁력 향상을 위한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정책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김경안 새만금개발청장은 “탄소중립 달성과 산업경쟁력 확보를 위해서는 기업 실정에 맞게 다양한 무탄소에너지를 활용 할 수 있도록 기반이 조성되어야 한다.”라면서, “세계적인 기업들이 새만금을 기업하기 좋은 곳으로 주목하고 있는 상황에서 CF연합과의 협력이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회성 CF연합 회장은 “이 업무협약이 새만금개발청이 추구하는 신재생에너지 발전 등을 통한 국가 무탄소에너지 자립 기반 조성에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한다.”라면서, “세계 각국이 무탄소에너지 확대를 위해 치열한 경쟁에 돌입한 지금, 한국의 무탄소 에너지 경쟁력 확보는 국가적 과제이며 새만금개발청 주관의 청정에너지 인프라 투자는 무탄소경제를 견인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새만금국가산업단지 중 5·6공구는 국내 최초로 ‘스마트그린 국가시범산업단지’로 지정(’22.7, 국토교통부)되어, 2029년까지 탄소배출량의 27%를 저감 하고, 2040년까지 전원의 무탄소화를 목표로적극행정을 추진하고 있다.

새만금개발청은 기업의 에너지 효율화를 지원하기 위해서 스마트시설 구축과 관련한 정보화 전략계획을 2023년 12월 수립했고, 이를 운용하기 위한 통합관제 센터 건립 설계를 착수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구미시의회, 제293회 임시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 구성

[뉴스스텝] 구미시의회는 1월 13일 제29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위원을 선임했다. 이번 인사청문회는 (재)구미문화재단 대표이사 후보자 인사검증을 위한 것으로, 지난 5일 구미시장이 인사청문 요청안을 구미시의회에 제출하여 인사청문특별위원회가 구성됐다.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위원은 총 7명으로, 위원장에 김영태 의원, 간사에 정지원 의원을 비롯해 김민성, 김영길, 김정도, 소진혁, 추

구미시의회 제293회 임시회 개회!

[뉴스스텝] 구미시의회는 1월 13일 본회의장에서 2026년도 첫 회기인 제29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의사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는 1월 20일까지 8일간의 의사일정으로 진행된다.본회의에 앞서 이정희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구미시가 주최·주관하는 문화·관광·체육 행사에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가치를 반영할 필요가 있다며 관련 정책 및 제도 도입을 제안했다.이날 본회의에서는 시정질

영광군 지내들영농조합법인, 찰보리쌀·홍미 1,000포 기탁

[뉴스스텝] 영광군은 1월 13일 지내들영농조합법인(대표 김순례)이 지역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찰보리쌀과 홍미 각 500포씩, 총 1,000포(약 50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탁된 물품은 각 읍·면사무소에 배부되며, ‘나눔냉장고’를 통해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지내들 영농조합 대표는 “지역에서 농사지은 곡식을 다시 지역에 나눌 수 있어 의미가 크다.”라며“앞으로도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