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골목상권서 쇼핑하고 탐나는전 환급’소비에 가치더하다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6-11 19:30:11
  • -
  • +
  • 인쇄
15일부터 10억 원 이하 가맹점서 5만 원 이상 구매시 탐나는전 5,000원 지급
▲ 제주도, ‘골목상권서 쇼핑하고 탐나는전 환급’소비에 가치더하다

[뉴스스텝] 제주특별자치도가 골목상권 기(氣)살리기의 일환으로 오는 15일부터 ‘골목에서 쇼핑하기’탐나는전 환급행사를 진행한다.

행사 기간 동안 전통시장과 상점가 등 골목상권(탐나는전 가맹점 10억 원 이하)에서 1일 합산 5만 원 이상 구매 시, 탐나는전 앱을 통해 5,000원이 환급된다. 1인당 최대 10회까지 환급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소비자의 현명한 소비를 지원해 내수회복 체감을 유도하고자 마련됐다. 지역화폐로 환급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소비자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소상공인의 지역화폐 가맹을 유도하는 한편, 지역 내 소비 증대로 경제활력을 도모하기 위해서다.

환급 신청은 15일부터 구매한 영수증부터 가능하다.

오는 18일부터 경제통상진흥원 누리집에서 간편 회원 가입 후, 탐나는전 카드번호를 기입하고 구매영수증 사진을 첨부하면 신청 후 10일 이내 환급을 진행한다.

탐나는전 환급행사는 2차에 걸쳐 추진된다. 1차는 6월부터 7월말까지, 2차는 9월 1일부터 예산 소진시까지 이어진다. 8월에는 골목사랑 이벤트 3건이 별도로 진행된다.

김인영 제주도 경제활력국장은 “이번 탐나는전 환급행사가 도민에게 혜택이 되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소상공인의 매출증대와 내수회복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정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유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민생 한파 극복 나선 인천 중구, ‘소상공인 융자 보증’ 지원 추진

[뉴스스텝] 인천시 중구는 민생 한파 극복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6년도 소상공인 융자 보증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이 사업은 경기침체 장기화와 고물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소상공인의 자금난을 해소함으로써, 경영 안정화와 고용 촉진을 도모하는 데 목적을 둔 인천 중구의 지역 민생 안정 대책이다. 지원 대상은 '소상공인기본법' 제2조에 따른 소상공인 중 인천 중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중요기록물 전자화 사업 영동권까지 확대해 2026년 전면 완료

[뉴스스텝]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중요기록물의 안전한 보존과 기록정보서비스 질적 향상을 위해 2019년부터 추진해 온 중요기록물 전자화 사업을 2026년에 영동권역까지 확대·완료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각급 학교에 보존 중이던 비전자 중요기록물을 전자화하는 것으로, 2019년 착수를 시작으로 2020년부터 4년간 도내 특성화고등학교 23교와 일반계고등학교 89교의 학적기록물 총 215만 면을 전자화했다.

영암군, 지적기준점 전면 점검·정비 돌입

[뉴스스텝] 영암군이 이달 26일부터 지적측량의 정확성·신뢰성 확보, 영암군민 재산권 보호를 위해 지적기준점 9,529점의 전면 점검과 정비에 들어갔다. 지적기준점은 토지의 경계·위치를 결정하는 지적측량의 기초자료로, 객관적 지적 행정, 토지소유자 재산권 보호 등을 위해 정확성이 요구되는 핵심 기반시설.영암군은 이번 전면 점검·정비로 노후·훼손·망실된 기준점을 정비하는 등 관리 실태를 전반을 개선하고 있다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