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안84, 민박집 주인장 변신! "기안적 낭만에 빠져든다" BTS 진·지예은과 유쾌한 케미까지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4-09 19:20:05
  • -
  • +
  • 인쇄
▲ [사진 = 넷플릭스 ‘대환장 기안장’ 캡처]

[뉴스스텝] 기안84가 민박집 주인장으로 변신해 예측 불가한 재미를 선사했다.

기안84는 지난 8일 첫 공개된 넷플릭스 새 예능 ‘대환장 기안장’ 1~3회에 출연해 직접 설계한 민박집 운영을 시작했다.

‘대환장 기안장’은 기안적 낭만이 가득한 울릉도 기안장에서 기안84, 진, 지예은이 숙박객들과 펼치는 기상천외한 신개념 민박 버라이어티다.

기안84는 디자인부터 설계까지 상상력을 응집한 기안장을 오픈하고 민박집 운영에 나서 신선한 즐거움을 전하고 있다.

첫 화에서 기안84는 울릉도를 찾아 바다 위에 집을 지을 계획을 세웠다. 기안84가 직접 그린 기안장 본관은 3.8 미터 암벽 등반 출입부터 야외 침대, 워터슬라이드, 오픈식 샤워장 등 상상을 초월한 설계로 직원 진과 지예은의 말문을 막히게 했다.

숲속에 있는 별관은 굴뚝 없이 식사와 취침을 한 공간에서 해결해야 했다. 첫날 별관에서 첫 손님을 맞은 기안84는 슬리퍼와 수건을 제공하고, 시설을 안내하는 등 투박하지만 책임감 있고 따뜻하게 숙박객들을 응대했다.

기안84만의 확고한 운영 철학도 색다른 재미를 안겼다. 저녁 식사를 준비하던 중 연기로 뒤덮인 실내에 급기야 아궁이 불을 강제로 진화하는 사태에 이르렀지만, 기안84는 이에 굴하지 않고 “우리는 손님들을 접대해야 한다”라며 직원과 협심해 우여곡절 끝에 식사를 완성했다.

또 무엇하나 쉽지 않은 내부 구조에 대해서는 “배고픔과 무서움 둘 중 하나를 선택할 시기가 올 거다”, “깨끗한 사람을 눈치 보게 만들자”, “힘들어도 화합이 됐으면 좋겠다. 편하면 기억에 안 남는다”라는 현실과 타협하지 않는 남다른 소신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기안84 특유의 날것 그대로의 모습은 물론 인간적인 매력도 만날 수 있었다. 2, 3화에서 기안84는 바다 위 본관으로 이동했다. 미끄럼틀로 짐을 옮기고, 봉을 타야만 갈 수 있는 부엌 등 험난한 내부 구조에도 기안84는 웃음을 잃지 않고 모두와 유쾌한 케미를 형성했다.

또 숙박객들이 체험을 즐기는 모습을 흐뭇하게 바라보고, 같이 이야기를 나누며 어디서도 경험할 수 없는 추억을 선물했다.

3화 말미 기안84는 “상상했을 때는 낭만이었는데 위험이 따른다. 낭만만 생각했는데 현실적으로 걱정이다”라고 고민을 터놓았다. 여기에 이른 새벽 비가 내리기 시작하며 뜻밖의 변수에 직면했다.

과연 기안적 낭만과 현실 사이 기안84가 어떤 선택을 내릴지, 앞으로 운영기에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기안84가 출연하는 ‘대환장 기안장’은 매주 화요일 3화씩 총 9회가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고성군, 행정체험 청년과 소통의 시간 가져

[뉴스스텝] 경남 고성군은 1월 9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청년들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행정체험 청년과의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에는 군청 본청에 배치된 2026년 동계 행정체험 참여자 15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참여 청년들을 격려하고 행정체험을 통해 느낀 소감과 고성 청년들이 체감하는 현실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아울러 청년 정책 전반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함께 가졌다.군은 이번

고창군–(주)범화, 농산물 판매 상생협약...“5월부터 오창휴게소에서 농산물특판”

[뉴스스텝] 전북 고창군이 고속도로휴게소 운영업체와 손잡고 지역 농특산품 판매 활성화에 발벗고 나섰다. 12일 고창군에 따르면 이날 중부고속도로에서 휴게소를 운영중인 (주)범화와 ‘고창군 농특산품 판매 활성화 및 홍보를 위한 상생발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고창군과 (주)범화는 고창군 농특산품의 판매 활성화 고창군 농촌 관광 촉진을 위한 홍보 고창군의 농특산품을 활용한 휴게소 제품 판매 지역의 상

울진군, 폐자원 순환으로 깨끗한 도시 만든다

[뉴스스텝] 울진군은 군민이 탄소중립 도시 정책에 적극 동참할 수 있도록 2026년 폐자원 교환행사를 운영한다. 군은 앞서 2025년 해당 행사를 통해 한 해 동안 1,849kg의 폐자원을 수집해 약 4,253kg의 이산화탄소를 저감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울진군은 올해도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정착과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폐자원 교환행사를 지속 운영할 계획이며, 교환대상 품목은 폐건전지, 종이팩,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