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회 하성용의원, '제주특별자치도 태권도 진흥 및 지원 조례안' 문화관광체육위원회 상임위 통과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9-20 19:20:09
  • -
  • +
  • 인쇄
▲ 하성용 의원(더불어민주당, 안덕면)

[뉴스스텝]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 하성용 의원(더불어민주당, 안덕면)은 “제주특별자치도 제420회 임시회에 대표 발의한 '제주특별자치도 태권도 진흥 및 지원 조례'가 문화관광체육위원회 상임위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제주특별자치도 태권도 진흥 및 지원 조례안'는 제주도에 태권도 상징인 주먹탑이 태권(跆拳) 발상의 역사와 맥을 같이 하므로 도민이 태권도를 통한 심신단련과 함께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자랑스럽게 여길 수 있도록 태권도 계승 및 발전에 이바지하겠다는 기본이념으로 제정 발의됐다.

본 조례의 내용은 태권도의 진흥과 위상 제고를 위하여 필요한 시책을 마련하고, 체육 진흥 계획과 상호 연계될 수 있도록 태권도 진흥 및 지원계획을 수립하도록 하고 있다. 진흥사업으로 지도자 및 팀 육성과 함께 태권도 관련 역사·문화·교육 콘텐츠를 개발하여 보급하고 특히 태권도 발상과 관련하여 고증사업을 통해 태권도 역사·문화자원을 다양한 사업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조항을 두고 있다.

지난 6월 13일부터 “태권도 발상 70주년 기념, 태권도 유네스코 문화유산 남북공동 등재 추진을 위한 사진전”이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도의회 2층에 전시되어 태권도의 전사(前史)가 서귀포시 대정읍 모슬포 육군 제29사단으로 상징했던 주먹탑과 연결됨을 주지시킨 바 있다. 본 전시에 따르면 모슬포의 주먹탑은 1953년 세워진 이후 훼손된 것을 복원하여 주민의 손으로 다시 일으켜 세운 것으로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최초 태권(跆拳)의 명칭과 연결되는 상징물이다.

하성용 의원은 “태권도 발상과 관련된 역사 문화 고증사업을 통해 제주도 태권도의 위상을 바로 세우고, 2024년 남북공동으로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등재시켜 제주도민과 태권도인이 자랑스럽게 여길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역설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함평군 월야면 복지기동대, 새해 첫 주거 환경 개선 활동 전개

[뉴스스텝] 전남 함평군 월야면은 “지난 29일 월야면 복지기동대가 올해 첫 주거 환경 개선 활동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주거 환경 개선 활동은 생활폐기물이 장기간 대량으로 방치돼 주거 환경이 크게 훼손된 독거노인 가정을 대상으로 진행됐다.현장에는 포크레인과 5t 암롤 차량·1t 트럭 등 각종 장비가 투입돼 방치된 폐기물을 수거하며 열악한 주거 환경을 대폭 개선했다.이날 현장에는 박승이 월야면장

무지개노인재가복지센터·설빙, 고창읍에 이웃돕기 성금 각100만원 기탁

[뉴스스텝] 고창군 고창읍 주민행복센터는 지난 29일 무지개노인재가복지센터(대표 김현정, 이사 서영수)와 설빙(대표 김순님)으로부터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을 각 100만원씩 기탁받았다고 밝혔다.무지개노인재가복지센터는 어르신과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재가복지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복지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설빙 또한 나눔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힘을 보태고 있다. 김현

정읍시, 택시 단체와 간담회…‘움직이는 홍보대사’와 정읍보물 알린다

[뉴스스텝] 정읍시가 지역의 대표적인 맛과 특산물, 풍경을 아우르는 ‘정읍보물 3·6·9’를 대내외에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관내 택시 단체 대표자들과 머리를 맞댔다.시는 지난 28일 교통과 사무실에서 최정열 개인택시단위조합장, 김영권 개인택시연합회장, 윤석 법인택시연합회장, 이승현 내장산콜 이사 등 택시 단체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자리는 정읍의 맛(3미)과 특산물(6품), 풍경(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