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설 명절 대비 건설현장 불법하도급·대금체불 예방 총력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1-20 19:25:17
  • -
  • +
  • 인쇄
제주도, 유관기관 합동으로 공사비 20억원 이상 공공 공사 3개소 점검
▲ 제주도, 설 명절 대비 건설현장 불법하도급·대금체불 예방 총력

[뉴스스텝] 제주특별자치도는 설 명절을 앞두고 건설현장의 불법하도급과 공사 대금 체불 예방을 위한 유관기관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공사비 20억 원 이상 공공 공사 현장 3개소에 대한 표본점검과 공사비 1억 원 이상 건설현장에 대한 발주부서 자체 점검으로 진행됐다.

주요 점검 사항은 △현장기술자 배치 △안전관리 △품질관리 및 시험·검사 △불공정 행위 여부 및 하도급 계약의 적정성 등 4개 분야(시공, 안전, 품질관리, 하도급)다.

점검 결과 불법하도급 및 공사 대금 체불은 없었으며, 15건의 지적사항은 현장에서 시정 조치했다.

또한 근로자와 하도급 업체의 권익 보호를 위한 공사 대금 체불 예방 안내문을 배포했다.

이와 함께 건설공사 불공정 하도급 및 부실공사 신고센터를 운영하며 현장의 애로사항을 지속적으로 청취할 계획이다.

양창훤 제주도 건설주택국장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점검과 예방활동을 강화해 근로자 보호와 건설현장 관리의 신뢰도를 제고하고, 지역사회의 안정과 상생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강릉시, 아프리카돼지열병 2만여 마리 긴급 살처분 완료

[뉴스스텝] 강릉시는 지난 17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한 강동면 임곡리의 돼지농장에서 사육 중인 돼지 20,150두에 대한 살처분 작업을 19일 18시경 모두 완료했다. 이에 따라 강릉시는 철저한 소독으로 전염병의 전파 차단을 위하여 별도로 살처분 이후의 방역대책을 수립했고 잔존물 처리와 소독 및 방역작업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살처분에 참여했던 종사자에 대해서는 농장 출입구에서 오염원을 제거하

“경산소방서 자인여성의용소방대, 2025년 우수 의용소방대 최우수상 수상”

[뉴스스텝] 경산소방서는 경상북도 소방본부에서 주관하는 2025년 우수 의용소방대 선발에서 소속 자인여성의용소방대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026년 1월 19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지난 1년간(2025년 1월~12월) 활동 실적을 바탕으로 재난 현장 대응 능력 조직 활성화 및 운영관리 지역사회 봉사활동 기여도 교육․훈련 참여도 등 2개 분야 5개 항목 10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자인여성의용소방대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용인의 초대형 반도체산업 프로젝트를 위해 수립된 전력과 용수 공급 계획을 신속하게 이행하는 것이 정부의 의무이자 책임”

[뉴스스텝] 용인특례시는 19일 처인구 이동읍 용인테크노밸리 일반산업단지에 입주한 기업인 ‘(주)에스앤에스텍’에서 현장 간부공무원 회의를 개최했다.이상일 시장은 이날 시청 간부공무원 30여명과 회의를 열고 용인에서 진행 중인 초대형 반도체산업 프로젝트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전력과 용수, 도로·철도 등 기반시설 구축 현황을 점검하고, 반도체산업 관련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면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이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