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의회 경제산업건설위원회, 미래첨단산업국 하반기 업무보고 청취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7-17 19:2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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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특별자치도의회

[뉴스스텝]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경제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김대중)는 17일 제420회 임시회 기간 중 도 미래첨단산업국을 대상으로 2025년도 하반기 업무보고를 실시했다.

위원회는 미래첨단산업국의 상반기 주요 성과를 점검하고, 하반기 정책 방향과 핵심과제에 대해 질의하며 실질적인 도정 추진 방안 마련에 주력했다. 의원별 주요발언은 다음과 같다.

김대중 의원(익산1)은 도내 기업의 미국 시장 진출과 보스턴 바이오 커뮤니티를 활용한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보스턴 오픈이노베이션 활성화 지원사업’ 진행 상황에 대해 질의하고, 도비 예산 5억 원의 사용내역을 확인하며 예산이 효율적으로 집행될 수 있도록 당부했다.

김동구 의원(군산2)은 새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정책에 따라 서남권 해상풍력과 새만금·군산 수상·풍력 발전 가능성에 대한 도의 입장을 질의했다. 또한, 새만금산단에 RE100 산업단지 조성 필요성을 강조하며, 전북도가 신재생에너지 분야에서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할 것을 촉구했다.

나인권 의원(김제1)은 군산 풍력단지 일부 발전기가 고장으로 가동되지 않는 상황을 지적하며, 과거 수리·정비 명목으로 예산이 통과됐음에도 조치가 이뤄지지 않은 이유를 질의했다. 아울러 현재 풍력단지가 적자 구조인 점을 고려해 지속 운영 또는 매각 등 향후 처리 방향에 대한 명확한 입장 제시를 요청했다.

이병도 의원(전주1)은 미래첨단산업국 소관 출연기관(전북테크노파크, 자동차융합기술원, ECO융합섬유연구원)의 기관별 장비 가동률 현황을 질의하고, 장비 사용률 제고를 위한 노력을 당부했다. 또한 노후장비 현황 파악 상태를 점검하고, 관련 예산 확보를 통해 원활한 운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를 당부했다.

임종명 의원(남원2)은 에너지 사용환경 개선 및 공급기반 확충사업의 일환으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가스, 전기, 난방 등 사용 환경개선 지원사업이 이루어지고 있음을 언급하며, 추가 지원 필요성에 대해 질의하고 도 차원의 적극적인 검토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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