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 중구의회, 삼목도 선사 유적 배움터 기공식 참석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1-13 19:20:09
  • -
  • +
  • 인쇄
지역 역사자원의 보존과 교육 공간 조성 기대
▲ 인천광역시 중구의회, 삼목도 선사 유적 배움터 기공식 참석

[뉴스스텝] 인천 중구의회는 11월 13일, 삼목도 선사유적공원 부지에서 열린 ‘삼목도 선사 유적 배움터 기공식’에 참석했다. 이번 기공식은 삼목도 일대에 위치한 선사시대 유적을 보존·활용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역사문화 교육공간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첫걸음으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손은비 운영총무위원장, 윤효화 예산결산특별위원장, 김광호 의원이 참석해 관계 기관 및 지역 주민들과 함께 기공식을 축하하며 삼목도 유적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향후 조성될 교육공간이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또한 이번 기공식 참석을 통해 지역의 소중한 역사유산을 보호하고, 문화·교육적 자산으로 발전시켜 나가는 사업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전하며향후 삼목도 선사 유적 배움터가 단순한 전시공간을 넘어 구민이 함께 참여하고 배우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협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강원특별자치도, 핵심광물(텅스텐) 육성 방안 발표…“핵심광물 클러스터 조성해 100% 자급체계 구축”

[뉴스스텝]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1월 15일, ㈜알몬티 인더스트리 최고운영책임자(COO)인 스티븐 알렌(Steven Allen), 최명서 영월군수 등과 함께 영월 상동 텅스텐 광산을 중심으로 한 핵심광물(텅스텐) 육성 방안을 발표했다. - 텅스텐은 국가 핵심광물 38종 중 하나로, 반도체와 방위산업 등 국가 전략산업 전반에 필수적으로 활용되는 핵심 자원이다. 영월 상동 텅스텐 광산은 세계 평균 품

광양시, 광양항 북극항로 거점항만 육성 국가 차원 투자 촉구

[뉴스스텝] 광양시는 1월 15일 시청에서 ‘광양항 북극항로 거점항만 육성 촉구 담화’를 통해 북극항로 개척이 본격화되는 현 시점에서 광양항이 수행할 수 있는 역할을 설명하고, 이에 대한 국가 차원의 정책적 지원 필요성을 강조했다.광양시 관계자는 “기후 변화와 글로벌 공급망 재편 속에서 북극항로는 더 이상 미래의 가능성이 아니라 국가 물류 전략과 해양 주권을 좌우하는 현실적인 선택지”라며 “정부가 해양수산

계양구, 청소년들의 꿈과 비전을 키우는 ‘책더드림’ 사업 확대

[뉴스스텝] 인천광역시 계양구와 계양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저소득층 청소년의 독서환경 개선과 자기주도 학습 역량 강화를 위해 ‘책더드림’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책더드림’ 사업은 계양구 행복나눔 연합모금 사업으로, 청소년들의 미래 진로 탐색과 학습 역량 강화를 위해 분기별 5만 원 범위 내에서 인문학 도서 및 참고서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지난해에는 총 1,000만 원의 사업비로 중학생 219명에게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