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무청, 2025년 청춘예찬 기자단 발대식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2-24 19:3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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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눈높이에 맞춰 신속·정확하게 병무정책 전달
▲ 병무청

[뉴스스텝] 병무청은 2월 24일 로카우스(서울 소재)에서 2025년 새롭게 위촉된 「제17기 청춘예찬 기자단」을 대상으로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청춘예찬 기자단’ 위촉장 수여식, 기자단과의 간담회, 병무정책 소개·설명, 기자단 운영 방향에 대해 공유하고 소통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온라인 공개모집으로 선발된 ‘제17기 청춘예찬 기자단’은 올해 2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활동하게 되며 일반기자(27명), 영상기자(8명)로 분류해 총 35명으로 구성됐다.

지난 2009년 출범한 병무청 청춘예찬 기자단은 활동을 시작한 이후 병역판정검사장, 병역진로설계센터 등 정책 현장 중심의 다양한 정보를 국민의 눈높이에 맞추어 신속·정확하게 전달하는 등 병무정책의 소통 전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들은 병역의무자, 병역이행자, 가족, 국민의 시각에서 다양한 병무정책을 소개하며 입영문화제 등 현장취재와 우수 병역이행자 사례를 생생한 콘텐츠로 제작해 국민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올해 일반기자로 선정된 남범준(23세, 남)씨는 “군 입대 전 병무청 블로그를 통해 다양한 정보를 알게 되어 군 입영하는 데 도움이 된 경험이 있다. 이에 병역이행을 앞둔 청년들에게 유용한 병역 관련 정보들을 잘 작성해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기사를 작성하고 싶다.”며 첫 소감을 전했다.

또한, 영상기자 차준호(51세, 남)씨는 “군대에 아들을 보내는 모든 대한민국 부모의 마음을 담아 병역이행 정보를 알기 쉽게 영상으로 제작하여 병역의무자와 부모에게 전달하겠다.”며 청춘예찬 기자로서의 포부를 밝혔다.

김종철 병무청장은 “제 17기 청춘예찬 기자단이 다양한 병역 관련 제도 등을 알리고 정책 현장을 취재하여 국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해 주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병역의 가치와 중요성을 느낄 수 있는 기사를 발굴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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