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2024 청년의 날 맞아 ‘온통청년’ 알리기 나선다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9-20 19:45:16
  • -
  • +
  • 인쇄
한국고용정보원, 20일부터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에서 청년의날 기념 행사 참여
▲ 9월6일 음성군 금빛근린공원에서 개최된 충북청년축제의 청년 참관객이 한국고용정보원 온통청년 홍보 부스를 찾아 이벤트에 참여하고 있다.

[뉴스스텝] 한국고용정보원(부원장 신종각)은 9월 20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되는 「2024 청년의 날 및 청년주간 기념 행사」에 참가해 온통청년을 알리고 청년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와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5회째인 청년의 날 행사는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에서 개최되며 지자체 및 유관기관 59곳이 참여한다.

한국고용정보원 ‘온통청년’ 부스에서는 맞춤형 청년정책, 청년센터 검색 등 온통청년의 주요 서비스를 홍보하고 청년들이 진로·취업 분야의 전문 컨설턴트에게 상담을 받아볼 수 있는 수요자 맞춤형 심층 상담 서비스도 제공한다. 또한 행사에 참여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룰렛 돌리기’ 및 ‘인형 뽑기’ 등의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한편, 한국고용정보원은 ▲국군 장병 취업 박람회(4.29.~30.)를 시작으로 ▲대한민국 고졸 인재 채용 엑스포(6.12.~13.), ▲그린리모델링 취업박람회(9.5.), ▲충북청년축제(9.6.~7.) 등 다양한 오프라인 행사에 참여해 청년의 목소리를 듣고 소통을 늘려왔다. 충북청년축제에서 온통청년 부스를 찾은 한 청년은 “이전까지 청년을 위한 정책과 진로상담 서비스를 알지 못했다”라며 “더 많은 청년이 온통청년을 접하고 일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신종각 부원장은 “청년에 대한 정부의 지원과 관심이 고루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온통청년의 역할”이라며 “10월에는 한국교통대학교에서 주관하는 진로·취업 페스티벌도 참여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통해 보다 많은 청년들이 온통청년 서비스를 인지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경남도, 경남마산로봇랜드 도약을 위한 현장점검 추진

[뉴스스텝] 경상남도는 13일 경남로봇랜드재단을 방문해 주요 사업과 현안을 청취하고 경남마산로봇랜드의 안정적 운영과 미래 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경남 로봇산업의 핵심 거점인 로봇랜드의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로봇산업·관광·교육 기능이 융합된 복합 로봇문화공간으로 한 단계 더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경남도 이미화 산업국장을 비롯한 도 관계자는 △로봇랜드 테마파크 운영 현황 △주

사천시, 2027년도 국·도비 확보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뉴스스텝] 당초예산 1조원 시대를 맞이한 사천시가 지역 성장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2027년 국·도비 확보 전략 점검에 나섰다. 사천시는 1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7년도 국·도비 확보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2027년도 국·도비 중점 확보 대상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며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2027년도 국·도비 예산 확보 목표액은 2026년 당초예산 대비 180억원(4.6%) 증액

전경선 전남도의원, 전남-광주 행정통합 관련 기자회견 예고

[뉴스스텝] 전라남도의회 전경선 의원(더불어민주당·목포5)은 오는 1월 14일 10시, 도의회 브리핑룸에서 전남-광주 행정통합과 관련한 기자회견을 열고 도민 여론과 현장의 우려를 토대로 한 공식 입장을 발표할 예정이다.전경선 의원은 지방소멸 위기 극복과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전남-광주 행정통합의 필요성과 대의에는 공감하면서도, 최근 언론과 지역사회에서 제기되고 있는 ‘흡수 통합’ 우려와 지역경제 공동화 가능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