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 백원국 제2차관, "APEC 정상회의, 국가 위상에 큰 기여 … 방문객의 편리한 이동에 만전 기할 것"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5-29 19:40:06
  • -
  • +
  • 인쇄
5월 29일 김해공항, 경주역 등 APEC 대비 주요 교통거점 현장점검
▲ 국토교통부

[뉴스스텝] 백원국 국토교통부 제2차관은 5월 29일 올 가을 경주에서 열리는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김해공항, 경주역 등 주요 교통거점 현장을 찾아 정상회의 준비 현황을 집중 점검했다.

APEC 기간 동안 주요 정상을 포함한 외국인 방문객은 주로 김해공항과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행사장으로 이동 시 경주역, 고속도로(경부고속도로 등) 및 국도 등을 이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현장 점검에서는 방한객이 입국 시부터 회의장까지 원활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이동 경로상 주요 교통거점별로 준비 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우선 백 차관은 주요 정상 포함 외국인이 입국 시 가장 먼저 이용하는 김해공항을 방문하여 활주로, 주기장 및 보안검색장 현황 등을 점검했다.

경주 톨게이트 다차로 하이패스 구축, 국도 31호선 정비 등 행사장 인근 주요도로 시설개량 현황을 살피고, 행사장 인근에 구축 예정인 지능형 교통체계(ITS) 사업 현황도 점검했다.

아울러, KTX를 이용하는 외국인에게 경주시의 첫 인상이 될 경주역을 방문하여 역사 내 화장실 개량, 외국어 안내판 설치 계획 등 손님 맞이 준비 현황을 점검했다.

백 차관은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하면서, “APEC 정상회의는 국가 위상을 제고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중요한 행사로써 원활한 교통이 성공적 개최의 필수 기반”이라고 강조하며, “남은 기간에도 차질 없이 준비되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제주시, 2026년 정기분 등록면허세 17억 2,500만 원 부과

[뉴스스텝] 제주시는 2026년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분) 10만 332건, 총 17억 2,500만 원을 부과·고지했다.등록면허세는 과세기준일 1월 1일 현재 각종 인·허가를 받아 면허를 보유한 자에게 부과되는 지방세로 종류별 제1종부터 제5종까지 구분해 세액을 적용·부과한다.납부 기한은 1월 16일부터 2월 2일까지다. 납세자는 ARS, 위택스, 지로에서 조회·납부할 수 있으며, 은행·우체국의 현금자동지

“새해 첫 단정함을 선물합니다”

[뉴스스텝] 강진군 작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오정숙, 민간위원장 정항채)가 새해를 맞아 지난 9일 공공미용실 ‘작천살롱’ 4회차 운영을 완료하며, 지역 어르신들의 생활 편의를 한층 강화했다.이번 4회차는 이동이 불편해 그동안 이용이 어려웠던 어르신들의 접근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실제로 면사무소까지 이동이 쉽지 않아 그동안 이용에 어려움을 겪던 어르신들을 위해 택시를 통한 이동서비

양평군, '건강 씽씽 경로당' 운영으로 어르신 농한기 활력 제공

[뉴스스텝] 양평군은 지난 5일부터 관내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년 생활을 지원하고, 농한기 신체 활동량 감소로 인한 건강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건강 씽씽 경로당’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통합적인 건강증진 활동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건강 씽씽 경로당’은 보건소가 경로당을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건강 서비스로, 어르신들의 건강관리 접근성을 높이고 실질적인 건강관리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기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