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시군 협력 보건환경 분야 워크숍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3-04 19:40:07
  • -
  • +
  • 인쇄
경남도 환경산림국·보건환경연구원·시군 협력강화 및 소통 모색
▲ 경남도, 시군 협력 보건환경 분야 워크숍 개최

[뉴스스텝] 경상남도는 3월 4일~5일, 양일간 KB손해보험 인재니움 사천연수원에서 도내 보건·환경 분야 공무원 1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건환경 분야 담당 공무원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담당자들이 실무에서 얻은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고, 최신 정보를 습득하며, 정책 실행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시군 참여형 워크숍’으로 처음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윤조희 보건환경연구원장의 개회사와 민기식 환경산림국장의 환영사로 시작됐다. 이어 ▵환경 분야 주요 업무 소개 ▵보건환경 연구 사례 발표 ▵분임별 토의 등이 진행됐으며, 도청과 시군 간 협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자원 절약과 환경 보호를 위해 종이 교재 대신 전자책(e-book) 자료를 제공하는 친환경 방식을 도입했다.

환경산림국은 ‘2025년 경남도의 환경분야 중점 추진 과제’를 설명하고, 지역 경제 및 민생 회복을 위해 시군별 예산의 신속 집행을 독려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생활하수에서의 장관감염바이러스 유행 특성’과 ‘지하수 내 자연방사성 물질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하며 참석자들과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또한, 녹색환경지원센터는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한 대기오염 배출시설 관리 사업의 효과와 필요성’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분임토의에서는 보건·환경 6개 분야별로 시료채취 시 주의사항 등 전문 지식을 공유하고 도민 서비스 향상을 위해 유기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후 진행된 소통 간담회에서는 도·시군 공무원들이 업무 애로사항을 공유하며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시간을 가졌다.

윤조희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정확한 검사·연구를 위해 현장 공무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워크숍과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공무원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이를 통해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민기식 환경산림국장은 “현장점검 담당자와 검사연구 담당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함께 업무를 연찬하고 소통을 강화하는 의미있는 행사였다”라며, “앞으로도 도민 건강에 직결되는 경남도의 환경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김포시, 한강2콤팩트시티 조성사업 순항…주도적 조성 ‘박차’

[뉴스스텝] 김포한강신도시의 완성을 이끌 김포한강2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이 순항중이다.‘스마트 자족도시’를 목표로 도시자족능력 함양, 광역교통 확보, 특화성장 등 질적 성장이 기대되는 김포한강2콤팩트시티 사업은 김포시 양촌읍·장기동·마산동·운양동 일원 7,300천㎡를 개발해 총 51,540세대를 공급하는 대규모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이다. ‘역세권 콤팩트시티’ 개념을 적용해 지구 내 전철역 주변을 중심으로

정재욱 도의원, 파크골프 건전한 확산 위해 도가 나서야

[뉴스스텝] 경상남도의회 정재욱(국민의힘, 진주1) 의원이 최근 경남 파크골프 이용 인구가 급격히 늘어남에 따라, 도 차원의 진흥·지원 기준 마련을 위한 '경상남도 파크골프 진흥 및 지원 조례' 제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파크골프는 비교적 간편한 장비와 규칙으로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으로, 최근 중장년층을 중심으로 인기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특히 경남은 전국에서도 파크골프 수

무안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홀로 사는 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리기’ 추진

[뉴스스텝] 무안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3일 관내 홀로 사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생신상 차려드리기’ 사업을 추진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생신을 맞은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위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미역국과 반찬, 과일 등으로 생신상을 차려드리고, 생신 선물과 함께 안부를 살폈다.무안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돌봄을 실천하기 위해 매월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