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사랑할 수 있을까’ 천정명 · 박형준, 봄날의 햇살 같은 그녀들과의 두 번째 맞선!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2-17 19:3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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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N

[뉴스스텝] 오늘, 17일(월) 저녁 8시 방영되는 tvN STORY ‘이젠 사랑할 수 있을까’ 15화에서는 박형준과 천정명의 두 번째 맞선이 이어진다.

포근한 색감의 캐주얼 슈트로 두 번째 맞선 장소에 입장한 박형준. 맞선을 위해 영혼을 맑게 하려 평소의 나태함을 벗고 부지런히 살려고 노력했음을 말하며 감출 수 없는 설렘을 표한다.

마침내 두 번째 맞선녀와 마주한 박형준은 상대의 선하고 큰 눈이 매력적이었을 뿐 아니라 연신 배려해 주는 모습이 바라던 이상형의 모습이었다며 첫눈에 반한 후기를 전한다.

특히 맞선녀가 자신이 직업 때문에 별명이 ‘테헤란로 바퀴벌레’라고 밝혀 박형준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지난 방송으로 박형준을 예습하고 왔다는 상대의 모습에 어쩔 줄 모르면서도, 그런 가식 없는 모습에 오히려 호감을 느낀다.

또한 직업적 특성으로 반전 리더십까지 가지고 있는 상대에게 “없는 부분을 가지고 계셔서 너무 좋았어요”라며 또 한 번 심쿵한다.

티키타카가 끊이지 않던 대화 중, 두 사람은 ‘댄스에 대한 로망’이라는 공통점을 발견하고, 탱고를 배우러 역대급 특별한 이색 데이트를 즐긴다.

한편, 편안한 분위기 가득한 우드톤의 카페에서 또 다른 만남을 가지는 천정명. 인생 사상 두 번째 소개팅에 여전히 어색한 느낌을 보이면서도 여전히 운명을 믿으며 다음 인연을 향해 한 발짝 전진한다.

천정명과 마찬가지로 맞선녀 또한 인생에서 두 번째 소개팅이라 밝혀 공통점을 알아가는 가운데, 맞선녀가 먼저 천정명의 첫 번째 소개팅에 대한 후기를 물어보며 적극적으로 관심을 표현한다.

주문한 케이크의 시트를 벗기며 서로 손이 닿을락 말락 하는 간질간질한 분위기 속에서 서로의 감정 표현 스타일에 대해 묻는 두 사람. 오고 가는 대답 속에 천정명이 살며시 “좋은 것 같아요”라고 소회를 밝혀 눈길을 끈다.

이어 연인에 대한 퍼스널 스페이스, 집착 등에 대해 깊게 묻는 질문에 서로 완벽히 통하는 점을 발견하는 천정명은 “너무 비슷한 거예요 저랑”, “나를 보고 있는 것 같은데… 약간 그런 느낌이 좀 들었죠”, “너무 빠져버릴까 봐”라며 설렘 폭발 후기를 밝힌다.

첫 만남부터 잘 통하는 분위기에 천정명은 내성적이었던 어린 시절을 고백하며 마음의 문을 여는 모습을 보이고, 상대방 역시 자신의 작업실에 초대해 대화를 이끄는 모습이 포착돼 이들의 로맨스가 어떻게 전개될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마치 봄날의 햇살 같았던 그녀들과 박형준, 천정명의 맞선이 이어지는 ‘이젠 사랑할 수 있을까’ 15화는 오늘 17일(월) 저녁 8시 tvN STORY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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