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선비정신·전통문화 체험으로 청렴 문화 확산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6-07 19:40:15
  • -
  • +
  • 인쇄
공직 유관기관·단체 대상 담양서 체험행사
▲ 선비문화 체험행사 사진

[뉴스스텝] 전라남도는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지역 공공기관 등을 중심으로 민관이 함께하는 선비문화 체험행사를 지난 5일까지 3일간 담양군 일원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

전남도 선비문화 체험행사는 공직 유관 기관·단체 구성원의 청렴의식 고양과 청렴 문화 정착을 통해 지역의 청렴도를 한 단계 높이기 위해 3년째 추진 중이다.

이번 행사는 총 3회에 걸쳐 이뤄졌다. 전남도 청렴사회민관협의회 등 지역 유관기관·단체 청렴 업무 담당자와 기관 추천 임직원 등 80여 명이 참여했다.

행사에선 국립5·18민주묘지, 녹천고광순의사기념관 등 지역의 의미있는 사적을 방문하고, 의병 후손과 함께하는 전통찻자리체험 등 전통문화 속 청렴 문화에 대한 사실적 이해를 위해 현장을 찾는 체험형 프로그램 등이 진행됐다.

또 김봉곤 훈장, 뚝딱이 아빠 김종석 개그맨의 청렴 강의, 서상일 훈장의 해설과 함께하는 소쇄원 방문 등 조상의 선비정신을 현대로 계승하고 청렴의 의미를 찾는 알찬 강의가 이어졌다.

김세국 전남도 감사관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의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민관 협력을 더욱 공고히 했다”며 “도내 유관 기관·단체 구성원의 한 단계 성숙한 청렴 의식이 지역의 청렴도 향상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올해를 청렴도 향상 재도약 원년으로 삼고 도지사 주재 청렴윤리경영회의, 청렴페스티벌을 개최해 청렴시책을 강화하는 등 투명하고 청렴한 공직사회 조성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충주시자원봉사센터, 2026년 상반기 자원봉사자 전문교육 실시

[뉴스스텝] 충주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심영자)는 지역사회 자원봉사활동 활성화 및 봉사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2026년 상반기 자원봉사자 전문교육을 실시한다.이번 상반기 교육은 ‘바리스타’, ‘캘리그라피’ 2개 과정으로 오는 4월 6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과정별 매주 2회 총 12회로 진행되며, 자원봉사자들이 실제 봉사 현장에서 필요한 전문 기술과 소양을 갖출 수 있도록 무료로 교육을 실시한다.교육대상은 충

창녕군, 1월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실시

[뉴스스텝] 창녕군은 28일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창녕전통시장에서 ‘겨울철 안전문화 운동’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군, 창녕경찰서, 창녕소방서, 안전보안관, 여성민방위기동대 등 40여 명이 참여해 겨울철 전통시장 위험 요인을 사전 점검하고, 시장 방문객들에게 화재 예방과 안전수칙 준수를 집중 홍보했다.성낙인 군수는 “일상생활 속 안전점검을 생활화해야 한다”며 “겨울철에 화재

2026 예천군 자원봉사 단체리더 간담회 개최

[뉴스스텝] 사)예천군종합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종현)는 28일 관내 40개 자원봉사단체의 리더 및 관계자 등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원봉사단체 간 협력 강화와 리더 역량 강화를 위해 ‘2026 예천군 자원봉사 단체리더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2026년도 자원봉사센터별 주요 사업을 공유하며 향후 추진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참여단체 간 협력 기반을 다지는 계기를 마련했다. 특히 오는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