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제29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 성황리 마쳐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0-02 19:35:15
  • -
  • +
  • 인쇄
▲ 장인홍 구로구청장(왼쪽 일곱 번째)이 노인의 날 유공 표창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뉴스스텝] 구로구가 2일 오후 1시에 신도림테크노마트 그랜드볼룸에서 제29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노인의 날을 맞아 그동안 사회 발전에 기여한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구청장을 비롯해 대한노인회구로구지회장 등 총 1,2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식전 공연 △노인복지 유공 표창 수여 △어르신 대상 놀이(레크리에이션) △어르신 참여 공연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태진아 모창 가수로 불리는 김영남의 축하공연으로 행사의 시작을 알렸으며, 타의 귀감이 되는 모범 어르신 16명, 노인복지 발전에 기여한 일반인 등 18명, 모범 경로당 29곳을 대상으로 유공 표창을 수여해 노인의 날을 더욱 빛냈다.

이어 전문 사회자를 초빙해 어르신들이 놀이(레크리에이션)를 즐기며, 복지관 어르신들의 한국무용과 태권도 무대를 보며 모두가 하나되는 시간을 가졌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오늘 이 자리를 통해 어르신들의 헌신에 감사드릴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노인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이어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남원시–전북대, 2026학년도 지역산업학과 신·편입생 모집

[뉴스스텝] 남원시(시장 최경식)와 전북대학교는 지역 특화산업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2026학년도 전북대학교 지역산업학과(남원시 계약학과) 신·편입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전북대학교 지역산업학과는 남원시 재정지원을 통해 운영되는 근로자 재교육형 계약학과로, 화장품뷰티산업과 목칠공예산업을 전공으로 지역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2026학년도에는 신입생 40명과 편입생을 모집하며,

완주군서 노벨문학상 수상 1주년 기념 시화전 열려

[뉴스스텝] 한강 시인의 대한민국 최초 노벨문학상 수상을 기념하고, 그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특별 시화전이 완주군에서 열리고 있다. 노벨문학상 수상기념 시화협회는 오는 23일까지 완주군청 1층 로비홀에서 ‘대한민국 최초 노벨문학상 수상기념 1주년 특별 시화전’을 열고 있다. 이번 시화전은 대한민국 문학이 처음으로 노벨문학상을 수상하며 세계 문학의 중심 무대에 오른 역사적 순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완주 고산면에 광역농기계수리센터 들어선다

[뉴스스텝] 완주군이 전북도 ‘광역농기계수리센터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농기계 수리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을 중심으로 공공 수리체계를 구축해 농기계 고장 시 신속한 대응과 안정적인 영농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고산면을 비롯한 북부권 6개 면을 아우르는 광역 거점 수리센터를 조성하게 된다. 광역농기계수리센터는 고산면 서봉리 일원에 조성되며,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총사업비 10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