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의회, 민방공 대피훈련 실시 및 을지연습 격려 방문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8-20 19: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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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방공 훈련 및 심폐소생술 교육 단체사진(1열 가운데 이재진 의장, 2열 좌측 4번째 김현정 부의장 2열 우측 1번째 강현섭 운영위원장, 1열 우측 4번째 이인선 행정안전위원장 1열 우측 3번째 송영광 경제도시위원장)

[뉴스스텝] 강남구의회(의장 이재진)는 20일(목) 오후 강남구민회관에서 시행한 공습 대비 민방공 대피 훈련과 심폐소생술 교육에 참여하고, 이어 강남구청 전시종합상황실을 찾아 2026년 을지연습 상황을 참관하며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훈련과 참관에는 이재진 의장·김현정 부의장·강현섭 운영위원장·이인선 행정안전위원장·송영광 경제도시위원장·복진경 의원·이동호 의원·이상애 의원·김진경 의원·김윤희 의원·한성순 의원·이종원(나 선거구)의원·김영민 의원·염희옥 의원·황태현 의원·이종원(마 선거구)의원·노미진 의원이 참여했다.

강남구의회 의원들은 강남구민회관에서 진행된 공습 대비 대피 훈련에 참여해 비상상황 발생 시 대피 절차와 행동요령을 익히고, 심폐소생술과 응급상황 대응 방법을 익혔다.

단순히 훈련을 지켜보는 데 그치지 않고 의원들이 직접 훈련과 교육 과정에 참여하여 실제 비상상황에서의 초동 대응 능력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훈련을 마친 의원들은 강남구청 전시종합상황실로 이동해 을지연습 진행 상황과 비상대비태세에 대한 설명을 듣고 국가비상사태에 대비해 현장에서 근무하고 있는 직원들과 유관기관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강남구의 지역방위를 담당하는 제52보병사단 제6019부대 제3대대 대대장 이용희 중령의 안내하에 강남구청 작은주차장에서 열린 군장비 전시회에 참석하여 우리 군의 첨단 현대화 장비 및 물자, 장구류, 전투식량 등을 살펴보고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을지연습은 18일부터 21일까지 주·야간 연속으로 나흘간 진행되며, 실제 위기 상황을 가정해 안보·재난 등 국가비상사태 발생에 따른 분야별 위기 대응 절차를 훈련하고 민·관·군 관계기관 간의 협업체계를 확인한다.

이재진 의장은“언제 찾아올지 모르는 대한민국의 안보위협 앞에서 가장 강력한 방패는 우리의 철저한 준비와 연습이며, 실전과 같은 긴장감과 체계적인 대응이 강남구의 안보를 지탱하는 튼튼한 초석이 될 것이다”라며,

“강남구의회는 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상시 훈련체계를 통해 안전망 구축에 노력할 것이며, 이를 위해 행정적 지원 및 예산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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