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여성폭력 추방주간 캠페인 실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11-28 19:4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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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관심이 여성폭력 없는 일상을 지킵니다.'
▲ 여성폭력 추방주간 캠페인

[뉴스스텝] 강릉시는 여성폭력 추방주간(11. 25. 부터12. 1.)을 맞아 성폭력·가정폭력 등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을 높이고 폭력을 예방하기 위해 28일(목) 14시 월화거리 일원에서 폭력예방 캠페인을 실시한다.

매년 11월 25일은 세계여성폭력 추방의 날로 여성폭력을 예방하고자 1999년 UN총회에서 제정한 날이며, 우리나라는‘여성폭력방지기본법’시행(2019. 12. 25.)에 따라 매년 11월 25일부터 12월 1일까지를 여성폭력 추방주간으로 지정하고 이를 기념하고 있다.

이날 캠페인에는 강릉경찰서, 강릉교육지원청, 강릉가정폭력·성폭력상담소, 해솔상담소, 해솔터, 강원동부해바라기센터, 시소강릉시청소년성문화센터, 강릉지역범죄피해자지원센터, (사)강릉시여성단체협의회 등 10개 기관·단체가 참여한다.

성폭력, 가정폭력 및 디지털 성폭력 범죄 등 여성폭력에 대한 사회적 인식 제고와 시민 공감대 확산을 위해 현수막, 피켓, 홍보물품 배부를 실시할 예정이다.

강릉시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성폭력·가정폭력을 예방하고 디지털 성폭력 등 각종 신종 범죄의 심각성을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으로 안전한 강릉 만들기에 함께 동참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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