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주민자치회 시범실시 8개 읍면동 대상 역량강화 전문교육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9-26 19:4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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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형 주민자치회 역할, 특화사업 발굴 등 노하우 전수로 ‘풀뿌리 본격화’
▲ 제주도, 주민자치회 시범실시 8개 읍면동 대상 역량강화 전문교육

[뉴스스텝] 제주특별자치도가 주민자치회 시범실시 읍면동을 대상으로 오는 10월 14~15일 역량강화 전문교육을 추진한다.

제주형 주민자치회의 성공적인 시범 운영을 위해 추진되는 읍면동 역량강화 전문교육은 제주시와 서귀포시에서 각각 진행된다.

교육은 지난 8월 말 행정안전부에서 주민자치회 시범실시 대상지로 지정된 8개 읍면동(한립읍, 이도2동, 용담2동, 화북동 , 성산읍, 안덕면, 효돈동, 동홍동)의 주민자치위원회 위원, 주민자치회 담당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강의에서는 △주민자치회의 이해 △주민총회 운영 및 자치계획 수립 방안 △민간위탁 사무 및 특화사업 발굴 등 주민자치회의 실질적 정보와 비법을 교육한다.

강사진은 주민자치회 컨설팅 전문가들로 꾸려졌으며, 타 시도의 사례와 자문 경험 등을 바탕으로 제주형 주민자치회의 역할에 대해 교육할 예정이다.

제주도는 오는 11월에는 주민자치회 위원을 모집해 위촉할 계획이다. 보다 다양한 계층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홍보에도 박차를 가한다.

조상범 제주도 특별자치행정국장은 “교육을 통해 도민들이 주민자치회의 핵심 역할과 실무를 보다 깊이 이해하고 효과적인 주민자치를 도모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컨설팅을 제공해 성공적인 주민자치회를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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