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 추석 맞아 소외계층과 보훈대상자 위문 지원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0-02 19:3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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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 취약계층 894가구, 보훈대상자 1432명 지원
▲ 나주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저소득 취약계층과 보훈대상자에게 위문금과 위문품을 지원했다. 사진은 윤병태 시장이 다자녀가구 위문 방문 모습. (사진 제공-나주시)

[뉴스스텝] 전라남도 나주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과 보훈대상자에게 위문금과 위문품을 지원하며 모든 시민이 따뜻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나눔 실천에 나섰다.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저소득 취약계층 894가구에 총 4500만 원, 국가보훈대상자 1432명에게 총 1억 4320만 원의 위문금을 지원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위문금은 나주시와 전라남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협력해 취약계층 가구별 5만 원을 지원했으며 ‘국가보훈대상자 지원에 관한 조례’ 개정에 따라 올해 처음으로 보훈대상자 1인당 10만 원씩을 지급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저소득 다자녀가정을 직접 위문해 양육의 노고를 격려하고 사회복지시설과 취약계층에 한우, 한돈, 배, 백미 등 각 기관과 단체에서 후원한 물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더했다.

또한 지난달 30일에는 전남공동모금회 기빙나주뱅크를 통해 한전FMS, 부천시호남향우회 골프회,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전라제주지역본부,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협의회의 후원금으로 수해 피해 가구 50곳에 가구당 50만 원씩을 지원해 신속한 일상 회복을 도왔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이번 위문금이 소외된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기쁨이 되길 바란다”며 “모든 시민이 행복하고 안전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취약계층 돌봄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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