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 ‘투자부터 특허 사업화 전략까지’ 민관협력 지원으로 스타트업에 날개를!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3-11 19:50:07
  • -
  • +
  • 인쇄
‘2024년 민관협력 IP전략지원 사업’ 참여 운영사 모집
▲ 민관협력 IP전략지원 사업 운영사 모집 포스터

[뉴스스텝] 특허청은 스타트업에 투자와 IP사업화 전략을 함께 지원하는 ‘2024년 민관협력 IP전략지원 사업’에 참여할 민간 운영사를 3월 11일부터 2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민관협력 IP전략지원 사업’은 스타트업, 투자기관 등 민간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올해 새롭게 시작하는 사업이다. 유망 IP창업기업을 발굴해 30개사를 선정, 투자와 특허 사업화 전략을 함께 지원한다.

민간 운영사는 지식재산 전문성과 창업기획 및 투자역량을 보유한 기관으로, 이번 공고를 통해 6곳을 선발한다. 운영사로 선발되면 각각 5개 IP창업기업을 선정하고, 기업당 7천만원 이상의 투자와 CIPO로서 창업기업의 지식재산 관리를 총괄하게 된다.

특허청은 IP권리확보와 제품전략 컨설팅, 시작품 제작 등 지식재산 기반의 사업화 전략 예산을 지원(기업당 7천만원 내외)하고, 이를 민간 운영사가 기업별 맞춤형으로 수행한다. 이어, 투자유치 및 글로벌 진출을 위한 컨설팅 지원을 통해 창업기업에 자금확보와 판로 진출까지 지원한다.

이를 통해 창업기업은 투자와 전문적인 특허 사업화 전략 지원을 함께 받을 수 있고, 민간 운영사는 직접 발굴하고 투자한 기업을 정부와 함께 지원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특허청 목성호 산업재산정책국장은 “국내·외 금융시장의 불확실성으로 벤처투자가 감소*하는 상황”이라면서 “이번 사업은 민간과 정부가 손잡고 IP혁신기업에 자금과 특허전략을 함께 지원하는 새로운 모델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남원시–전북대, 2026학년도 지역산업학과 신·편입생 모집

[뉴스스텝] 남원시(시장 최경식)와 전북대학교는 지역 특화산업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2026학년도 전북대학교 지역산업학과(남원시 계약학과) 신·편입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전북대학교 지역산업학과는 남원시 재정지원을 통해 운영되는 근로자 재교육형 계약학과로, 화장품뷰티산업과 목칠공예산업을 전공으로 지역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2026학년도에는 신입생 40명과 편입생을 모집하며,

완주군서 노벨문학상 수상 1주년 기념 시화전 열려

[뉴스스텝] 한강 시인의 대한민국 최초 노벨문학상 수상을 기념하고, 그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특별 시화전이 완주군에서 열리고 있다. 노벨문학상 수상기념 시화협회는 오는 23일까지 완주군청 1층 로비홀에서 ‘대한민국 최초 노벨문학상 수상기념 1주년 특별 시화전’을 열고 있다. 이번 시화전은 대한민국 문학이 처음으로 노벨문학상을 수상하며 세계 문학의 중심 무대에 오른 역사적 순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완주 고산면에 광역농기계수리센터 들어선다

[뉴스스텝] 완주군이 전북도 ‘광역농기계수리센터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농기계 수리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을 중심으로 공공 수리체계를 구축해 농기계 고장 시 신속한 대응과 안정적인 영농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고산면을 비롯한 북부권 6개 면을 아우르는 광역 거점 수리센터를 조성하게 된다. 광역농기계수리센터는 고산면 서봉리 일원에 조성되며,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총사업비 10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